열대야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밤에도 러너는 멈추지 않는다. 달빛 아래에서, 가로등 아래에서 당신의 러닝을 더욱 돋보이게 해줄 컬러풀한 네온 러닝 웨어와 함께 거침없이 스피드를 올려보라.
계절의 악천후, 낭만 속 아웃도어 라이프 속에서도 거침없는 남성성을 과시하고 싶다면 정답은 하나. 딛는 모든 걸음을 경쾌하게 만들어줄 레인 부츠이다.
하계 올림픽의 뜨거운 열기와 함께 이 여름을 제대로 즐겨보라. 세 가지의 서머 에센셜 아이템이라면 당신도 여름의 ‘위너’가 될 수 있다.
스포츠 선글라스가 낮시간 전용이라는 편견을 버려라. 어두운 밤, 발광하는 도시의 네온사인과 자동차의 전조등, 가로등 빛 번짐까지 막아주는 막강 스포츠 선글라스는 브레이크 없는 나이트 러닝을 실현해 줄 것이다.
룰루레몬의 러닝웨어는 단순한 스포츠웨어가 아니다. 편안감과 더불어 러닝 시 느껴지는 순간의 감정과 느낌에 오롯이 집중하게 만든다. 내면까지 러닝하는 즐거움을 만끽할 룰루레몬의 러닝웨어를 만나보자.
자고 일어나면 바뀌는 빠른 트렌드에 적응하지 못하겠다면 클래식으로 눈을 돌려보라.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클래식은 영원하니까. <맨즈헬스>가 제안하는 클래식 쇼핑 아이템은 남자의 인생에 깊은 풍미를 더해준다.
딱 기분 좋을 만큼만 운동하고 나들이 가고 싶은 당신을 위한 아이템. 운동하고 난 후에는 놈코어 감성을 가미한 캐주얼룩으로 변신한다. 담백하면서도 실용적인 스타일이 요즘 같은 재택 시대에도 입기 좋다.
새 계절이 오면 새로운 가방을 찾아 나선다.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만큼 자주 들고 다니니까. 비즈니스 백팩으로 태어났으나 아웃도어 스포츠, 여행 등 다양한 필드에서 활약하는 만능 멀티플레이어를 만나보라.
러닝화와 골프화를 고르는 기준이 따로 있을까? 두 신발의 공통점은 발이 가장 편안해야 한다. 발에서 자세가 나오고 자세에서 정확한 스윙 실력이 발현되니까.
비즈니스맨에게 첫인상은 영업의 시작이라 할 수 있다. 보는 순간 신뢰감과 자신감을 느낄 수 있는 두 남자. 언제 어디서나 빈틈을 보이지 않는 이들의 비장의 무기는 파나소닉 람데쉬다.
매일 아침 옷장 앞에서 많은 시간을 허비하고 있다면 발란스자켓과 팬츠를 주목하라. 기능성 원단으로 제작되어 가볍고 편하며, 여기에 스타일까지 놓치지 않았으니까!
아직도 휘황찬란한 오색 빛깔 무지개 컬러의 장비를 챙기는 건 아니지? 요즘 대세는 과하지 않게 꾸민 듯 안 꾸민 듯이다. 스타일리시한 디테일의 장비로 센스 있는 골퍼로 거듭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