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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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이 된 탑건, 신화가 된 톰 크루즈
36년 만에 돌아온 영화 <탑건>의 후속작 <탑건:매버릭> 개봉을 위해 영화배우 톰 크루즈를 비롯해 대니 라미레즈, 글렌 포웰, 제이 엘리스가 한국을 찾았다. 팬데믹 이후 최초로 열리는 내한 행사로 이번 내한은 톰 크루즈가 강한 의지로 추진했다고 한다. 그 생생한 현장을 <맨즈헬스>가 만났다.
2022.07.13 by 이도헌 에디터 -
Top Gun of Jay Ellis
“촬영하는 동안 솔직히 힘들지 않았어요. 가슴 떨리는 순간들이 대부분이었죠.” HBO 드라마 의 감정 기복이 심한, 연약한 남자가 강인한 액션 배우가 되어 돌아왔다. 바로 제이 엘리스이다. 193cm의 큰 키만큼 원대한 꿈과 목표로 자신의 인생을 탐험하고 있다.
2022.07.13 by 이도헌 에디터 -
Top Gun of Glen Powell
“영화 과의 만남은 운명과도 같았어요.” 배우 글렌 포웰이 영화 의 속편이 제작된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어느 누구보다도 출연하기를 강력히 소망했다. 그가 10살 때, 그의 아버지가 영화 을 보여주었고 이때부터 그의 목표는 오직 배우였다.
2022.07.12 by 이도헌 에디터 -
Top Gun of Danny Ramirez
“솔직히 하늘을 나는 것이 무서웠어요. 고소고포증이 있다고 할까요? 하지만 두려움을 이겨내서라도 영화 에 출연하고 싶었습니다.” 대니 라미레즈가 영화 의 오디션을 위해 로스앤젤레스로 간 이야기를 제일 먼저 꺼냈다. 대니 라미레즈의 연기 경력은 고작 7년. 그는 TV 드라마 시즌 1의 벤 키드 역을 맡으며 신인답지 않은 연기로 대중의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영화 와 디즈니+의 마블 드라마 등에 출연하며 점차 이름을 알려 나가고 있다.
2022.07.12 by 이도헌 에디터 -
the TOP GUN forever
1980년대를 상징했던 영화 의 주인공, 매버릭이 36년 만에 돌아왔다. 그의 새로운 파트너 제이 엘리스와 대니 라미레즈, 글렌 포웰과 함께. 뜨거운 가슴으로 또 한 번의 비상을 준비하는 그들의 도약을 가 포착했다.
2022.07.11 by 이도헌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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