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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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6IX 전웅, 소년에서 청년이 되는 시간
귀여운 외모에 장난기 가득한 소년인 줄 알았던 전웅이 선명한 복근과 울긋불긋한 힘줄을 드러내며 렌즈 앞에 섰다. 그는 차가운 물에 들어가는 것도, 험한 나무 위에 올라가는 것도 서슴지 않았다.
2021.05.31 by 이도헌 에디터 -
러블리즈 미주의 에너지
러블리즈 미주는 예능과 무대를 아우르며 엄청난 에너지를 발산한다. 앳된 외모와는 상반되게 털털하고 거침없는 여장부의 모습으로 활약 중인 그녀는 그칠 줄 모르는 에너지로 시종일관 존재감을 뽐낸다. 지치지 않는 그 에너지는 과연 어디에서 나오는 것일까?
2021.05.04 by 박홍택 에디터 -
원호의 시대
몸이 좋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맨즈헬스> 15주년 창간 기념호 표지 모델로도 손색없다. 막상 마음을 굳히자 원호는 열정을 곤두세웠다. ‘찰칵’ 하는 소리와 함께 그는 세상에서 더욱 멋있고 근사한 소년이 되어 있었다.
2021.03.03 by 이도헌 에디터 -
기회를 준비하는 남자, 펜타곤 홍석
지난해 7월, 말간 얼굴을 하고 <맨즈헬스> 카메라 앞에 섰던 소년은 어느새 남자가 되었다. 1년이 조금 지난 시간 동안 그는 몸이 더 단단해졌고 눈빛은 또렷해졌으며 목소리에는 자신감이 묻어났다.
2020.11.30 by 이도헌 에디터 -
여원을 알 수 있는 키워드 6가지
매일 운동하는 남자는 믿어도 좋다. 성실하니까. 하지만 화려한 조명과 무대의상에 가려진 남자의 육체는 운동을, 성실함을 고스란히 보여주지 못한다. 자세히 들여다보라. 온몸으로 노래하고 춤추는 속에 그가 조용히 보내는 시그널이 있다. 그 시그널이 진짜 그의 이야기다.
2020.09.10 by 성열규 에디터 -
매일매일 한 걸음씩, 펜타곤 여원
꾸준함은 언젠가 보상을 받는다. 이를 가장 즉물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것 중 하나가 운동이다. 펜타곤 여원은 운동을 습관으로 받아들였고, 그것을 일과 삶의 원동력으로 삼았다. 스물다섯. 아직은 이른 나이지만, 그는 이미 아는 듯했다. 서두르지 않고 차근차근 쌓아가다 보면 지금보다 더 나은 곳에 이르게 된다는 것을.
2020.09.01 by 성열규 에디터 -
너에게 나의 사랑을 보낸다
팬들로부터 무한 사랑을 받는 이름, 아이돌. 당연히 화려하지만은 않겠지. 이면에 수많은 시행착오, 치열한 고민 그리고 고통스러운 노력이 있었겠지. 그래서 지금은 어때?
2020.07.08 by 성열규 에디터 -
돌아온 작은 조각 빅톤 한승우
다시 춤을 춘다. 다시 노래도 부른다. 새로운 시작, 아니 또 한 번의 시작이 두렵고 불안했지만 다른 길은 없었다. 10년이다. 10년을 한길만 보고 달려왔고, 그 길 위에서 충만감을 맛보지 못했기에 다른 길을 갈 수도 없었고, 가기도 싫었다. 한승우. 그는 그렇게 다시 꿈을 향해 달리고 있다.
2020.07.01 by 성열규 에디터 -
Wandering Around the 20’s
아역 배우로 데뷔해 아이돌 틴탑으 로 활동하기까지 어느덧 10년째. 화려한 스포트라이트 밖에서의 리키는 여느 20대 청춘들과 똑같이 즐기고, 사랑하고, 방황 하며 자신의 삶을 채워가고 있다. 리키, 아니 창현이 그래서 더 살갑게 느껴지는지도 모 르겠다.
2020.06.05 by 정미리 에디터 -
남자로 향해 가는 틴탑 리키
10년 차의 ‘리키’에게 ‘아이돌’이라는 타이틀은 조금 어색하다. 누군가는 처음 모습 그대로 영원하기를 바라고, 또 누군가는 성장하여 변화된 모습을 바라는 사이, 그는 과연 어떤 선택을 할 수 있을까? 잠시 ‘남자’가 되어보기로 했다. 그리고 좀더 자유로워진 ‘창현’이 되어보기로 했다. 운동이 그 변화의 시작이다.
2020.06.01 by 성열규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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