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식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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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분 9초의 비밀
모든 스포츠 선수가 전력 질주의 필요성을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칼로리 소모는 물론 더 강력한 운동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전력 질주 기술을 배워야 할 것이다.
2022.06.02 by 정혜욱 에디터 -
신기록을 향한 질주
아식스의 메타스피드 시리즈는 인체공학적 설계를 바탕으로 출시 전부터 이목을 집중시켰다. 기록경신은 물론 달릴수록 더 느껴진다는 아식스의 새로운 혁신을 세 명의 엘리트 선수들과 함께 직접 테스트해보았다.
2021.06.04 by 이설희 에디터 -
강철 기운을 받아라!
국내에 크로스핏이 낯설었던 2010년 무렵, 리복에서 운영하는 박스에서 크로스핏을 배운 적이 있다. 당시는 크로스핏 인구가 적을 때라 ‘미국 해병대의 훈련법’ 정도로만 알고 수업에 참여했다. 매번 주어지는 와드(WOD)는 훈련이 아닌 기합에 가까웠고 파스 없이는 잠들 수 없을 정도로 근육통에 시달렸다. 그렇게 3개월쯤 지났을까? 회사 로비에서 마주친 후배가 이런 말을 했다. “선배 눈빛이 전사 같아요!” 그 말에 […]
2021.05.01 by 정혜욱 에디터 -
시작과 끝은 러닝이다
재능보다 노력이라고 했던가? 오랫동안 정상의 자리에서 머물 수 있는 비결은 단순하다. 늘 초심을 생각하며 꾸준히 스스로를 단련하는 것. 김현우는 오늘도 달린다.
2020.12.13 by 성열규 에디터 -
육체와 정신, 마음을 하나로 모아, 가자!
아식스와 <맨즈헬스> 코리아가 펼치고 있는 ‘More than Me, Better than I’ 캠페인의 다섯 번째 주자는 우리나라 남자 레슬링의 간판이자 역사인 김현우 선수이다. 그레코로만형 66kg급에 이어 77kg급에서 또 한 번의 최정상을 노리고 있는 그는 마지막 순간까지 모든 것을 불사르려 한다. 인생에 후회가 남지 않도록, 자신에게 떳떳하도록!
2020.12.04 by 성열규 에디터 -
배구 선수 이재영의 러닝 기어
러닝은 모든 스포츠의 기본이다. 어린 시절 뛰어다니기를 좋아했던 이재영이 우리나라 여자 배구의 최고 공격수로 자리매김한 오늘날에도 러닝을 게을리하지 않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늘 최정상을 향해 도약하는 그녀의 달리기를 위해 아식스가 4가지 필수 러닝 아이템을 추천했다.
2020.11.05 by 성열규 에디터 -
즐거운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아식스와 <맨즈헬스> 코리아가 펼치고 있는 ‘More than Me, Better than I’ 캠페인의 네 번째 주인공은 우리나라 여자 배구 최고의 공격수 중 한 명인 이재영 선수다. 절대적인 파워와 기술, 그리고 화려한 세리머니로 많은 팬까지 거느린 스포츠 분야의 파워 셀러브리티인 그녀. 올해도 그녀의 전성기는 이어지고 있다.
2020.11.04 by 성열규 에디터 -
핏가이&핏걸의 겨울 애슬레저룩
춥다고 해서 온몸을 꽁꽁 싸매고 달리면 오히려 운동 효과는 떨어진다. 움직임이 둔해질 뿐만 아니라 땀이 원활하게 배출되지 않기 때문이다. 겨울만 되면 어떻게 입고 달려야 하는지 고민이라면 <맨즈헬스> 핏가이&핏걸이 전하는 겨울 스타일링 팁을 참고하라.
2020.11.02 by 정미리 에디터 -
리얼 러너들의 선택, 아식스 젤 카야노
육상 경기, 트레일 러닝, 트라이애슬론 등 러너들 사이에서 이름난 7인을 만났다. 그들이 쉬지 않고 달리는 이유 그리고 그들의 지속적인 달리기를 가능하게 하는 러닝화 선택 기준을 들어보았다.
2020.10.08 by 정미리 에디터 -
자타공인 최고의 러닝화 젤 카야노 27
통통 튀는 쿠션감 대신 두툼한 중창으로 발에 닿는 충격을 완화하고 무릎 부상을 방지하도록 설계된 안정화는 마라톤을 즐기는 러너에게 꼭 필요한 아이템이다. 안정화의 대명사인 아식스 젤 카야노Gel Kayano의 27번째 시리즈 출시를 주목해야 할 이유다.
2020.10.07 by 박홍택 에디터 -
참아라, 견뎌라! 더 멀리 가리라!
아식스와 <맨즈헬스> 코리아가 펼치고 있는 ‘More than Me, Better than I’ 캠페인의 세 번째 주자는 우리나라 여자 장거리 육상의 선두주자인 임예진 선수다. 5,000m와 10,000m에서 독보적인 실력을 가진 그녀는 지금에 만족하지 않는다. 이제는 더 먼 결승선, 마라톤 피니시 라인을 향해 달리고 있다.
2020.10.06 by 성열규 에디터 -
장거리 육상 선수 임예진
즐거운 순간은 늘 짧게 느껴진다. 이 순간에 선택을 해야 한다. 더 달릴 것인가, 다음으로 미룰 것인가? 우리나라 여자 육상 장거리의 여제인 임예진은 말한다. 무리하지 않는 게 중요하다고. 그래야 오래오래 즐거울 수 있다고.
2020.10.02 by 성열규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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