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선수 임성진에게는 늘 따라다니는 수식어들이 있다. 그리고 대부분의 수식어는 그의 준수한 외모에서 파생된 것들이다. 고등부 리그 때부터 배우를 닮은 외모, 모델 뺨치는 피지컬로 화제의 중심에 섰던 배구 선수 임성진. 하지만 코트 위 ‘레프트’라는 포지션에서 왼쪽 날개가 되어 팀을 늘 높은 곳으로 이끌었던 임성진의 실력은 그의 외모보다 찬란했으며 앞으로 더욱 눈부실 것이다.
러닝은 모든 스포츠의 기본이다. 어린 시절 뛰어다니기를 좋아했던 이재영이 우리나라 여자 배구의 최고 공격수로 자리매김한 오늘날에도 러닝을 게을리하지 않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늘 최정상을 향해 도약하는 그녀의 달리기를 위해 아식스가 4가지 필수 러닝 아이템을 추천했다.
아식스와 <맨즈헬스> 코리아가 펼치고 있는 ‘More than Me, Better than I’ 캠페인의 네 번째 주인공은 우리나라 여자 배구 최고의 공격수 중 한 명인 이재영 선수다. 절대적인 파워와 기술, 그리고 화려한 세리머니로 많은 팬까지 거느린 스포츠 분야의 파워 셀러브리티인 그녀. 올해도 그녀의 전성기는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