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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 Cool

진정한 남자는 승부를 피하지 않는다. 멈추지도 않는다. 목표를 향해 끊임없이 전진하고 있을 뿐이다. 근육질 몸매와 훈훈한 비주얼, 와일드하면서도 세련된 매력으로 전 세계 여심을 홀린 넷플릭스 <솔로지옥>의 핫 가이 차현승과 댄디 가이 김현중이 진짜 남자의 모습으로 <맨즈헬스> 카메라 앞에 섰다. 나 자신과의 싸움을 위하여!

<솔로지옥>의 두 남자, 차현승과 김현중

앞판의 브랜드 로고가 인상적인 머슬 오버핏 티셔츠 7만9천원. 여유로운 히프의 실루엣과 종아리 부분의 슬림한 핏으로 활동성과 스타일을 선사하는 니트 조거 팬츠 12만9천원. 가방 안에 신발 수납 공간을 비롯해 파티션을 탈부착할 수 있어 실용적인 짐백 13만9천원. 스니커즈 에너자이트 슈퍼 가격 미정. 모두 데상트.

함께 했던 즐거운 추억, <솔로지옥>

지옥도에 도착했을 때 걱정과 두려움이 앞섰다. 풍경이 아름답고 숙소도 예쁘게 잘 꾸미긴 했지만 현실은 먹을 것이 부족했고 너무 더웠다. 살이 너무 빠져서 촬영 끝나고 나니 체지방이 3%까지 떨어졌다. 방송에는 안 나왔지만 어깨 탈골도 있었고 시력도 나빠졌다. 그래도 좋은 사람들 덕분에 즐겁게 촬영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지옥도에 남아 있을 때 세훈이가 해준 볶음밥이다. 정말 맛있었다. 방영 후에는 생각보다 너무 많은 분들이 시청해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셔서 놀랐다. 관심과 사랑을 많이 주시지만 반대로 악플도 많았다. 8박 9일의 단편적인 영상만으로 사람을 안 좋게 판단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해 상처를 좀 받았다. 그래도 좋은 사람들을 얻은 것이 큰 소득이다. 촬영하는 동안 모래와 바다, 산이 어우러진 자연 속에서 아무런 걱정과 근심 없이 즐거운 나날을 보낸 것도 참 좋은 추억이었다. 이 자리에 오기까지 정말 열심히 살았다. 그래서 이성과 사귄 지 꽤 오래되었다. 오로지 내 목표와 나 자신의 발전을 위해 달려왔기 때문에 이성에 대한 설렘을 잊고 살았다. <솔로지옥> 촬영은 오랜만에 설렘과 이성 간의 교류를 할 수 있는 시간이기도 했다.

안감의 메시Mesh 소재가 쾌적한 착용감을 선사하는 우븐 오버핏 맨투맨 13만9천원. 여유로운 히프 실루엣과 종아리 부분의 슬림한 핏으로 활동성과 스타일을 선사하는 니트 조거 팬츠 12만9천원. 스니커즈 에너자이트슈퍼 가격 미정. 모두 데상트.

오랜만에 느꼈던 자유, <솔로지옥>

처음 넷플릭스 <솔로지옥> 섭외가 왔을 때 고사했다. 새로운 사람들과 같이 생활하는 것이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거기에 감정적 교류도 해야 한다고 생각하니 쉽지 않게 느껴졌다. 출연을 결심하게 된 계기는 가수 선미를 비롯한 주변 친구들의 조언이 컸다. 막상 지옥도에 다녀오니 출연하길 잘했구나 싶었다. 함께 동고동락한 사람들이 너무 좋았다. 덥고 체력적으로 지친 순간이 많았는데 서로 다독거리면서 도와가며 지냈다. 그리고 원래 섬과 바다를 좋아한다. 이번 <솔로지옥> 출연을 계기로 애초에 어떤 일이든 도전하지 않으면 그만큼 얻지 못하는 것이 많다는 것을 느꼈다. 촬영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이 하나 있다. 요트 데이트를 끝내고 숙소 가는 길에 세훈이가 문득 물을 좋아하냐고 물었다. 그렇다고 했더니 “그럼 바다에 들어갈까?” 해서 아무 생각과 걱정 없이 그 자리에서 바닷속으로 첨벙 뛰어들었다. 그게 너무 좋았다. 모처럼 느끼는 자유였다.

운동으로 다져진 상체를 멋스럽게 만들어주는 머슬레저 오버핏 맨투맨 10만9천원. 맨투맨과 셋업으로 입어도 되고 단독으로 활용 가능한 4부 팬츠 7만9천원. 스니커즈 에너자이트 슈퍼 가격 미정. 모두 데상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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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 매치가 스타일링 포인트

평소에는 편한 트레이닝 웨어를 주로 입는다. 옷을 잘 차려입을 때는 무채색의 니트 풀오버와 슬랙스를 입는다. 무난하고 깔끔하게 입는 것을 선호한다. 옷을 입을 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컬러 매칭이다. 그래서 아마 블랙이나 화이트 같은 무채색 컬러를 좋아하는 것 같다. 다양한 컬러와 매치하기 쉬우니까. <솔로지옥> 촬영에서는 거의 ‘내돈내산’ 아이템으로 패턴 셔츠를 활용해 스타일링했다. 해외 해변가에 놀러갈 때면 항상 하와이안 셔츠 등 다양한 패턴의 셔츠를 주로 입는다. 장소에 맞는 무드의 옷 입는 것을 좋아한다. 지옥도 역시 비슷한 분위기일 것 같아 패턴 셔츠들을 많이 입었다. 요즘에는 슈트를 입어보려고 노력한다. 스타일리스트 분들이 슈트가 잘 어울린다고 한다. 입고 싶기는 하지만 조심성이 없는 성격이라 슈트를 입고 아무데나 앉아서 더러워질까 걱정이다.

운동으로 다져진 몸의 실루엣을 돋보이게 하는 오버핏 후드 집업 19만9천원. 앞판의 브랜드 로고가 인상적인 머슬 오버핏 티셔츠 7만9천원. 여유로운 히프의 실루엣과 종아리 부분의 슬림한 핏으로 활동성과 스타일을 선사하는 니트 조거 팬츠 12만9천원. 스니커즈 에너자이트 슈퍼 가격 미정 모두 데상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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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되면서도 깔끔한 스타일링

지옥도가 매우 더워서 옷을 자주 갈아입어야 했다. 처음에는 옷차림에 신경썼는데 중반부터는 생활하는 것 자체가 힘들어서 편하게 입었다. 평소에는 티셔츠에 청바지를 매치하는 등 깔끔하게 입는 편인데 사실 패션에 관심이 없다. 하지만 요즘 관심을 많이 가지려고 노력한다. 종종 헬스장이나 길거리에서 알아봐주시는데 실망 끼쳐드리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오히려 운동할 때 옷차림에 신경을 쓴다. 운동하는 순간은 내가 세상에서 제일 멋지다고 생각하니까. 스타일에서 신경쓰는 부분은 헤어스타일과 핏이다. 일자로 똑 떨어지는 슬림핏을 선호한다. 그리고 헤어스타일에 신경을 많이 쓴다. 일주일에 한 번은 꼭 미용실에 간다. ‘남자는 머리발이다’라는 말이 맞는 것 같다. 지금 사실 <솔로지옥> 촬영할 때보다 머리 손질을 잘하는 것 같다. 만약 지금 촬영했으면 더 멋있게 나오지 않았을까?

앞판의 브랜드 로고가 인상적인 머슬 오버핏 티셔츠 7만9천원. 여유로운 히프의 실루엣과 종아리 부분의 슬림한 핏으로 활동성과 스타일을 선사하는 니트 조거 팬츠 12만9천원. 스니커즈 에너자이트 슈퍼 가격 미정. 모두 데상트.

나 자신을 다양하게 표현하라

어렸을 적부터 운동을 좋아하기도 했고 아무래도 직업이 댄서라서 탈의하고 몸매를 드러내는 경우가 많았다. 무대에 올랐을 때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으려고 몸매를 가꾸다 보니 자연스레 생활의 일부가 되었다. 몸 관리에서 가장 어려운 것은 식단이다. 하지만 먹는 것을 진짜 좋아한다. 메뉴를 정하지 못할 정도로 너무 좋아하고 가리는 음식도 없다. 그래서 먹는 양에 따라 운동 강도를 다르게 한다. 평소 운동량을 기본으로 가져가되 탄수화물을 많이 섭취했다고 생각하면 운동 강도를 높인다거나 시간을 길게 한다. 몸의 목표는 ‘유지어터’이다. 내 몸의 장점은 전체적인 프레임과 체형의 밸런스가 좋은 것이다. 욕심나는 부분이 있다면 어깨인데 모양을 좀더 멋있고 봉긋하게 만들고 싶다. 올해는 연기 쪽으로 활동 영역을 넓혀보고 싶은 것이다. 어릴 때 꿈은 가수였다. 춤을 배우고 추다 보니 너무 좋아져서 자연스럽게 댄서의 길에 들어섰다. 성인이 된 후로는 연극이나 뮤지컬, 영화 보는 것을 너무 좋아하게 되었다. 그러다 보니 연기를 하고 싶다는 꿈이 생겼다. 사실 춤과 노래, 연기 모두 나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수단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는 연기로 내 감정을 표현하고 싶다. 열심히 해볼 생각이다.

운동으로 다져진 몸의 실루엣을 돋보이게 하는 오버핏 후드 집업 19만9천원. 앞판의 브랜드 로고가 인상적인 머슬 오버핏 티셔츠 7만9천원. 여유로운 히프의 실루엣과 종아리 부분의 슬림한 핏으로 활동성과 스타일을 선사하는 니트 조거 팬츠 12만9천원. 스니커즈 에너자이트 슈퍼 가격 미정. 모두 데상트.

인생은 갑자기. 겸허히 받아들이고 발전하라

<솔로지옥>으로 알아보시는 분이 많아졌지만 사실 촬영 이후 내 삶이 크게 변한 것은 없다. 전에도 화보 촬영을 계속 했고 사업도 꾸준히 하고 있었다. 지금은 본업에 좀더 집중하려고 노력한다. 방송에서 소개했듯 직업은 피트니스 트레이너이자 간간이 모델 촬영도 하고 있다. 또 서울에서 피트니스 센터 무드짐을 운영하고 있다. 어릴 때는 체육 선생님이 꿈이었는데 운동을 너무 좋아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피트니스 트레이너의 길로 접어들었다. 운동한 지는 거의 12년 차 된 것 같다. 방송 직후 자기 관리를 어떻게 하는지 많이 물어보는데 피부가 예민한 편이라 화장품을 막 쓰면 트러블이 자주 생긴다. 나한테 맞는 스킨케어 제품을 찾으려고 노력을 많이 했다. 운동은 매일 한다. 몸의 목표는 유지이다. 지금의 슬림하면서도 탄탄한 전체적 프레임과 밸런스에 만족한다. 인생의 좌우명이 있다면 ‘인생은 갑자기’라는 것이다. 기회가 언제 어디서나 올 수 있고 살면서 어떤 상황들을 맞닥뜨리게 될지 모른다. 갑작스러운 일도 겸허히 받아들이고 발전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어떤 상황이 닥쳐도 당황하거나 놀라는 일이 거의 없다. 올해 목표는 지금 하고 있는 일에 충실하는 것, 그리고 패션 브랜드 사업을 준비하는 것이다. 방송이나 연예계 쪽은 사실 욕심이 없다. 지금 하고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