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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ntastic Play

어느덧 데뷔 10년 차에 올라선 이민혁은 지금도 하고 싶은 음악을 만들고 목표를 위해 담금질을 멈추지 않는다. 그럼에도 처음보다 지치지 않는다. 그는 오히려 더 강해졌다. 이민혁이라는 이름 세 글자에 인생을 걸었으니까.

이민혁이라는 이름의 세계

화이트 재킷과 팬츠 메종미네드, 패턴 셔츠 셀린느 by 육스닷컴, 부츠 손신발, 귀고리 트렌카디즘, 반지 티에르, 목걸이 센티멍.

누구든 인생의 방향을 잃었다고 생각할 때쯤이면 뒤를 돌아본다. 돌이켜보면 후회도 많고 미련도 있다. 이민혁을 처음 봤을 때 강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표지 촬영과 인터뷰를 끝내고 나니 그 생각은 확신으로 이어졌다. 흘깃 봐도 놀라울 정도로 단단한 근육만큼 그의 멘털 또한 견고했다. 목표를 이야기할 때 이미 방향은 미래를 향해 있었고 어조는 분명했으며 신념은 확고했다. 그것이 그가 10년 동안 큰 사고와 흔들림 없이 아티스트로서 굳건하게 자리를 지킨 이유이자 결과이다.
가수와 운동, 라디오 DJ까지 누구보다 숨가쁘게 한 해를 보낸 그에게 2021년이 어땠냐고 물었다. “제가 올해 이루고 싶었던 두 가지 키워드는 운동과 가수였어요. 저는 모두 이룬 셈이죠. 내년의 키워드도 정했어요. 비투비와 배우 활동이에요. 나 스스로와 비투비, 멜로디에게 자랑스러운 이민혁이 될 때까지 열심히 달릴 겁니다.”

7년 만의 귀환이다. 그동안 어떻게 지냈나? 열심히 그리고 치열하게 살았다. 데뷔 초부터 ‘내가 비투비에서 필요한 존재일까?’ 하는 생각을 품고 있었다. 비투비와 멜로디, 그리고 대중에게 인정받는 멤버이자 아티스트가 되기 위해 무던히도 노력했던 것 같다. 그래서 지금 이 자리에 오랜 시간이 흘러서 다시 설 수 있지 않았나.
오늘 화보 촬영은 기존에 볼 수 없었던 강렬한 콘셉트였다. 이런 면이 민혁에게도 있나? 당연하다. 내가 운동을 열심히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부드럽고 귀여운 이미지에서 탈피해 새롭고 남자답고 카리스마 있는 모습으로 보여주고 싶은 욕구가 있다.
너무 잘해서 스태프 모두 놀라워했다. 그런가? 평소에 하고 싶었던 콘셉트였다.
7년 전, 〈맨즈헬스〉 표지 촬영은 어땠나? 회상해본다면? 당시 화보를 준비할 시간이 많이 부족해서 아쉬웠다. 이번 촬영은 정말 많이 준비했다. 운동할 시간이 넉넉했고 식단도 잘 챙겨 먹었으며 촬영 가까이에 와서는 수분 조절도 열심히 했다. 확실히 예전 화보와 비교해 육안으로도 차이가 크지 않나.
본격적으로 운동을 시작한 것은 언제인가? 당시 〈맨즈헬스〉 표지 촬영 후인가? 고백하건대 〈맨즈헬스〉 화보를 찍고 나서 운동을 열심히 하지 않았다. 하지만 꾸준히는 했다. 이후 허리 디스크 때문에 운동을 약 1년 동안 쉬면서 몸이 정말 많이 망가졌다. 운동을 하지 않고 먹기만 하니까 근육은 빠지고 배는 나오고 얼굴이 동글동글해졌다. 어느 날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을 보고 ‘이건 안 되겠다’ 싶어서 운동을 열심히 했다. 과거에는 멋있게 보이기 위해 운동을 했다면 그때부터는 오로지 건강에 포커스를 맞추었다. 유산소 운동과 코어 운동을 꾸준히 했는데 몸의 밸런스를 맞추고 디스크를 극복하기 위해서이다. 앞으로는 필라테스 운동도 할 생각이다. 잘못된 자세를 교정하고 짧아진 햄스트링을 이완시키기에 좋다고 들었다.
그때와 지금의 몸을 비교했을 때 만족하나? 얼핏 봐도 매우 훌륭해졌는데. 그때는 마른 사람이 체지방을 감량해서 만든 몸이었다면 지금은 피와 땀을 흘려 만든 몸이다. 몸의 밸런스도 좋아졌고 사이즈도 커졌으며 근육은 더 단단하고 세밀해졌다. 그 당시 입었던 옷은 이제 터무니없이 작다. 예전에 비해 발전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는데 성공한 것 같다.
비투비 민혁만큼 데뷔 이후로 몸매 관리를 꾸준히 하는 아이돌은 별로 없는 것 같다. 꾸준히 운동하는 비결이나 노하우는 없다. 다만 TV 화면에 얼굴이 나올 때 마음에 안 드는 순간이 오면 ‘관리를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럴 때 좀 다른 날보다 열심히 운동하는 편이다.
‘마음에 든다와 안 든다’를 나누는 기준은 무엇인가? 정확한 지표는 몸무게가 아닐까. COVID-19가 완치되었을 때 몸무게가 56kg이었다. 확진 전보다 6kg 빠져서 얼굴이 앙상해 보일 정도였다. 그런데 화면에는 턱선을 비롯해 이목구비가 뚜렷해 보였다. 몸무게가 60~62kg 정도 되었을 때 얼굴이 제일 멋있게 나오는 것 같다. 그런데 몸을 생각하면 너무 작고 말랐다. 65~67kg 정도가 적당할 것 같은데 말이다. 그래서 몸무게를 살짝만 늘려볼까 한다.
대다수의 아이돌 가수는 몸 사이즈가 커지는 것에 대해 부담감을 느낀다. 지금보다 체격이 커지고 건장해질 것이다. 이제 30대에 접어들었다. 20대의 민혁은 슬림하고 귀여운 이미지였다면 30대의 민혁은 성숙하고 건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살짝 걱정되긴 하지만 그래도 한번 도전해보고 싶다.
원하는 체형은 무엇인가? 이번에 〈맨즈헬스〉 표지 촬영을 준비하면서 몸에 대해 이야기를 많이 했다. 트레이너는 몸무게를 70~75kg까지 늘린 뒤에 7~8kg 정도 빼면 지금의 얼굴에서 몸의 사이즈는 커질 것이라고 하더라. 그래서 이것을 목표로 〈맨즈헬스〉 화보 촬영 한 달 전부터 식단 및 운동을 병행했다. 앞으로 65kg까지 린매스업을 할 계획이다.

레더 셔츠 우알롱, 팬츠 AFB, 스니커즈 컨버스, 귀고리 프리모떼, 목걸이 일레란느, 베르툼, 앵브록스, 반지 트렌카디즘, 팔찌 베르툼, 티에르, 이어커프 메트로시티.

운동은 어떻게 하나? 평상시에는 등과 어깨, 가슴, 하체 등 4분할로 나누어 운동한다. 이번 〈맨즈헬스〉 화보 촬영을 준비하면서 하루에 두 번씩 운동했다. 매일 그렇게 운동하니까 근육 회복이 잘 안되고 근육통에 시달렸다. 그래서 방법을 바꿨는데 부위를 쪼개서 운동했다. 예를 들면 어깨 운동의 경우 하루는 전면 부위, 하루는 측면 부위, 하루는 후면 부위 등으로 나누어서 운동했다.
앞으로도 그 방법을 유지할 계획인가? 절대 아니다. 스케줄을 소화하면서 이렇게까지는 운동을 못할 것 같다. 순전히 〈맨즈헬스〉 화보 촬영 때문에 선택한 운동 방법이다. 이제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서 1일 1운동, 4분할로 돌아갈 것이다.
피부가 하얘 보인다. 태닝은 별도로 하지 않나 보다. 안 한다. 확실히 태닝하면 근육이 선명하게 보이고 몸도 예쁘게 보인다. 아쉽지만 내 직업은 아이돌 가수이다. 보이는 이미지가 중요한 직업이기 때문에 태닝은 포기했다. 운동돌로도 충분한데 운동인으로 이미지를 제한하고 싶지 않다.
이번에 화보 촬영을 준비하면서 느꼈던 점이 있나? 음식 섭취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운동도 물론 중요하지만 식단이 받쳐주지 않으면 몸을 만드는 데 한계가 온다. 이번에 화보 촬영을 준비하면서 운동과 식단을 정말 제대로 했더니 눈에 띄게 좋아지는 것을 느꼈다. 무려 한 달 사이에 말이다.
식단 구성은 어떻게 했나? 목표가 린매스업이라 클린한 음식으로 식단을 꾸렸다. 탄수화물의 경우 현미밥, 고구마, 바나나 등으로 구성했다. 하루 계산한 칼로리에 따라서 탄수화물과 단백질, 지방 등 섭취량을 정해두고 아침, 점심, 저녁으로 먹었다.
한 자릿수의 체지방을 유지한다고 들었다. 1년째 유지 중이다. 올해부터 유산소 운동을 열심히 한 것이 도움되지 않았나 싶다. 사실 평소에 먹고 싶은 것은 가리지 않고 먹고 촬영이 있을 때만 조심하는 편이다. 그래도 유산소 운동을 하루에 꼭 40~45분씩 해주니까 근육량이 늘고 기초대사량이 올라가는 데 도움이 된다.
이것만큼은 꼭 하라고 추천하는 운동이 있다면? 풀업이다. 프레임을 넓혀주는 시작 단계로 좋다. 별도의 바벨, 덤벨이 필요 없어 언제 어디서나 매달릴 곳만 있으면 가능하다. 그리고 플랭크 운동. 허리 디스크 환자에게 최고이다. 코어 근육을 단련시키는데 가장 기초적이면서 동시에 효과적이다.

슈트 파렌하이트, 셔츠 예작, 타이 디올, 구두 손신발.

아티스트 민혁의 이야기를 해보자. 작사, 작곡을 직접 하고 있는데 어디서 영감을 받나? 즉흥적이다. 어떤 음악이든 주제가 정해지면 상황에 맞추어 내 경험을 생각해본다. 간접적 경험도 중요해서 영화나 애니메이션, 다큐멘터리도 많이 찾아본다.
발라드부터 힙합, 일렉트로니카, 펑크록 등 장르의 스펙트럼이 굉장히 넓다. 장르에 구애받지 않는 편이다. 팬들에게 들려주고 싶거나 내가 하고 싶은 음악을 정하고 거기에 어울리는 장르를 선택한다. 랩이나 보컬 등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예를 들면 이번에 발표한 디지털 싱글인 〈알아(Good Night)〉는 주변 사람에게 힐링을 선사하고 싶은 마음에서 만들었다. 그것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에 발라드가 최적이어서 선택했다. 랩이나 보컬 등은 내 음악과 느낌을 표현하는 수단일 뿐이다. 그래서 이민혁의 음악을 두고 팬들은 항상 다양하고 새로운 음악을 만든다고 해주시는 것 같다.
아티스트라면 이것만큼은 꼭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자신감과 자부심. 그리고 스스로에 대한 확신. 내가 확신이 없는데 남에게 어떻게 내 음악을 들려줄 수 있나.
민혁은 어떤가? 나는 내 음악에 자신 있다.

브라운 재킷 오피신 제너럴, 카디건 간트. 셔츠 우영미, 팬츠, 스니커즈 밸롭, 타이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지난 11월 5일에 발표한 신곡 〈알아(Good Night)〉에 대한 반응이 매우 뜨겁다. 랩 부분이 하나도 없는 발라드이다. 작년 겨울 어느 밤에 함께 곡을 쓰는 프로듀서 형과 와인 한 잔을 하고 있었다. 당시 어떤 발라드 노래를 듣고 있었는데 순간 마음이 너무 편안해졌다. 당시 느꼈던 감정을 대중에게 전달해주고 싶어서 만들었다. 요즘 너무 힘들고 지치지 않나. 잠시나마 〈알아(Good Night)〉를 들으면서 쉬어갔으면 좋겠고 마음이 힐링되었으면 좋겠다는 취지에서 만들었다.
나중에 꼭 해보고 싶은 음악 장르가 있나? 어떤 장르라기보다는 언제 들어도 좋은 음악을 하고 싶다.
랩 파트의 경우 모두 직접 가사를 쓰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내가 썼지만 잘 썼다’ 싶은 노래가 있나? 비투비 노래 중에서 ‘언젠가.’ 울부짖는 듯한 샤우팅 랩이 돋보인다. 이 랩 역시 10~15분 만에 썼다. ‘불스 아이’ 역시 랩을 10분 만에 만들었다. 좋아하는 랩 중 하나인데 임팩트 있게 잘 나온 듯하다.
노래와 가사를 빨리 그리고 잘 만드는 것을 보면 민혁은 감성이 세밀한 사람인 것 같다. 글쎄. 나라는 사람은 생각보다 단단하고 이성적인 편이다. 오히려 감수성이 많아졌으면 좋겠다. 눈물도 많아졌으면 좋겠고. 감정적으로 더 잘 느끼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음악을 만들 때도, 무대에서 표현할 때도, 연기할 때도 감수성이 풍부해야 다양한 느낌을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으니까. 예전에는 눈물이 나거나 울컥하는 순간이 오면 참으려고 노력했다. 하지만 요즘에는 눈물이 나올 것 같으면 그대로 쏟아내는 편이다. 그 순간을 느껴보고 싶어서.
눈물이 없는 편인가? 살면서 별로 울어본 기억이 없다. 하지만 사람 냄새가 나는 순간에 좀 울컥하는 편이다. 예를 들어 치열한 축구 경기에서 힘들게 골을 넣어 우승하면 울컥한다거나 휴머니즘이 가득한 인간 드라마를 볼 때. 예전에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을 보면서 많이 울컥했다.
〈무한도전〉을 즐겨 보았나 보다. 첫 방송부터 마지막 방송까지 본방 사수했다. 당시 20대였는데 내 희로애락이 담겨 있다고 해야 할까. 요즘 유튜브로 그때 방송들이 편집되어 나오는데 언제 봐도 재미있다. 그래서인지 요즘에는 〈놀면 뭐하니?〉에 푹 빠져 있다.

Mnet 프로그램 〈킹덤 : 레전더리 워〉와 KBS 라디오 〈키스 더 라디오〉 DJ, 여기에 ‘비투비 포유’ 활동까지 올해 정말 바쁘게 보냈다. 작년 연말에 2021년 키워드를 정했다. 가수와 운동이었다. 올해는 그 두 가지 목표를 모두 이룬 것 같다. 〈킹덤 : 레전더리 워〉는 사실 멤버와 소속사, 친구들, 지인 등 주변의 반대가 너무 심했다. 팬들도 반대했다. 하지만 비투비가 앞으로 계속 활동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프로그램이라는 확신이 있었다. 비투비는 위기에 봉착했다고 생각했고 무언가의 터닝 포인트, 변화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직접 나서서 적극적으로 설득했다. 〈킹덤 : 레전더리 워〉로 비투비가 다시 이슈가 되었고 이후 프로그램이 끝나자마자 스페셜 앨범 〈4U : OUTSIDE〉를 발매했다. 여기에 내가 쓴 곡이 무려 3곡이나 들어갔다. 운동도 목표를 이루었다. 오늘 〈맨즈헬스〉 표지 촬영을 하고 있지 않나.
생애 첫 라디오 DJ가 되었다. 늦었지만 축하한다. 데뷔 초에 꿈꾸던 소망 중 하나가 라디오 DJ가 되는 거였다. 너무 행복하다. 아직 갈 길이 멀지만 누가 들어도 편안하고 재미있는 DJ가 되고 싶다. 아직 부족하고 낯설지만 적응하면 잘할 수 있지 않을까?
어떤 점이 제일 어려운가? 실시간 사연을 읽고 코멘트를 해줘야 하는데 안 떠오를 때. 평소에 경험해보지 못했거나 생각지도 못한 상황의 사연들이 오면 뭐라고 대답해야 할지 모르겠다. 하다 보면 능청스럽고 자연스럽게 할 수 있지 않을까.

겉보기와는 다르게 내면이 매우 단단하게 느껴진다. 멘털이 강하다고 자부하는 편이다. 그런데도 ‘멘붕’이 세 번 정도 왔다. 사실 그럴 때는 극복하기가 어려워서 스스로 다잡을 수 있는 시간이 오래 필요하다. 그런데 그 순간까지 가는 일은 거의 없다. 성격 자체가 무디고 무던하다.

퍼 재킷 오브오티디, 팬츠와 부츠 모두 디스퀘어드2, 목걸이 센티멍, 팔찌 티에르, 베르툼, 아티카, 귀고리 폴브리알.

내년 키워드도 준비했나? 물론이다. 내년에는 비투비와 배우 이민혁이다. 화보 촬영하는 오늘 비투비 멤버인 육성재와 임현식이 제대하는 날이다. 내년에는 오랜만에 비투비 완전체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솔로 앨범도 계획 중이다. 배우로서도 좋은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
올해가 가기 전에 꼭 해보고 싶은 것이 있나? 골격근량 35% 돌파! 몇 주 전 인바디를 재보니 골격근량이 34.6%가 나왔다. 운동을 빼먹지 않고 꾸준히 하다 보면 달성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30대를 어떻게 보내고 싶나? 나 스스로를 좀 돌보는 시간을 많이 갖고 싶다. 10~20대에는 나보다는 남을 생각하면서 살았다. 좋은 아들, 좋은 동생, 자랑스러운 아티스트가 되기 위해. 30대부터는 나를 돌보고 챙기면서 ‘내가 진짜 원하는 행복은 뭘까’ 그리고 ‘내가 하고 싶은 것은 뭘까’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보고 실천할 생각이다.
10년 후를 그려본다면? 이렇게 꾸준히 성장한다면 나 스스로 부끄럽지 않은 이민혁이 되어 있지 않을까? 신체적으로, 그리고 정신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