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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S 스마트 운동기기, 마이미러

운동을 하고 싶지만 마음만 앞설 뿐, 좀처럼 몸이 따라주지 않던 사람에게 제격인 스마트 운동기기 ‘마이미러’. 이를 개발한 헬스케어 브랜드 M20의 교육 팀장 김윤환을 만나 EMS 운동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운동은 단순히 아름다운 육체를 만들기 위한 수단만은 아니다. 누군가는 재활을 목적으로, 또 누군가는 잃어버린 건강을 되찾기 위해 운동을 시작한다. 하지만 나이가 들어 몸이 버겁거나 도무지 시간이 나지 않는 사람이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 누구나 쉽고 빠르게 필요한 만큼의 운동량을 채울 수 있게 해주는 스마트 운동기기 ‘마이미러’를 소개한다.

김윤환 팀장

  • 現 M20 교육 팀장
  • 現 대한EMS트레이닝협회(KERA) 임원
  • 前 동원대학교 보건건강관리학과 트레이닝 외래교수
  • 생활스포츠지도사 2급(보디빌딩)
  • AFAA 국제 필라테스 지도사
  • AFAA 퍼스널트레이닝
  • 서울아산병원 운동처방 지도사
  • 노인운동지도사

‘마이미러’는 어떤 기구인가?

중주파(EMS) 전기 자극을 통해 근육의 수축과 이완을 유도해 무리한 운동을 하지 않고도 근육량을 늘릴 수 있는 스마트 운동기구이다. 관절의 손상 없이 근육을 발달시키고, 운동 부족으로 근감소증을 유발할 수 있는 사람에게 근력 증진을 돕는다.

EMS 트레이닝이 다소 생소한데 구체적으로 어떤 역할을 하는지 궁금하다.

중주파를 근육 깊은 곳까지 전달하여 자극을 주는 트레이닝 방식이다. 중주파는 저주파와 달리 근육 속에서 근세포를 자극한다. 근섬유를 자극하는 개념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중주파가 몸에 해롭지는 않은지? 사람에 따라 부작용을 겪기도 하나?

중주파는 생체 미세전류로 병원에서 물리치료를 받을 때 쓰는 의료기기와 같은 원리이기 때문에 몸에 문제가 생기거나 부작용이 발생하지 않는다. 오히려 혈액순환에 좋은 영향을 주기도 한다.

주로 어떤 유형의 사람들에게 추천하나? 반대로 추천하지 않는 유형은?

관절이 안 좋은 사람이나 무거운 중량의 기구를 다루기 어려운 사람에게 추천한다. 그 밖에 시간이 없어 운동을 게을리하는 사람이나 생활 근육을 키우고 싶은 사람들이 사용하면 좋다. 대부분의 사람이 사용하는 데 문제없지만 장비 특성상 인공심장박동기를 착용했거나 심장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이라면 의사 소견을 받고 진행해야 한다.

기구를 사용하는 방법은 간단한가? 주 몇 회 정도를 사용하는 게 가장 적절한지 궁금하다.

누구나 쉽게 간단한 터치만으로 조작이 가능하다. 화면을 보면서 자극이 얼마나 오고 있는지 눈으로 체크하고, 운동 동작을 그대로 따라 하기만 하면 된다. 운동 효과를 볼 수 있는 빈도는 주 2회 20분을 권장하며, 신체 능력에 따라 주 3회까지 늘려도 무관하다.

마이미러 운동 후 스트레칭이나 단백질 섭취가 필요한가?

물론이다. 특별히 다른 운동이라고 생각할 필요 없다. 근육이 받는 스트레스는 일반적인 운동을 했을 때와 전기 신호로 자극을 줄 때 모두 동일하다. 그만큼 스트레칭으로 근육을 풀어주고 단백질 섭취를 충분히 해준다면 근육이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된다. 나 역시 1년째 따로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지 않고 마이미러를 통해 체격을 유지 중이다.

가장 인기 있는 연령대나 성별이 있나?

대부분 40~50대 이상의 여성분들이 선호하고 만족도가 높다. 나이가 들수록 근육이 감소하고 근신경의 활동성이 현저히 떨어지기 때문에 아프지 않더라도 물리치료나 마사지를 받는 나이대이다. 그런 점에서 마이미러 장비가 대안이 될 수 있다. 특히 60~70대 노인분들의 경우 근력을 키우려면 무게를 들어야 하고, 무게를 들면 관절이 손상되는 등 악순환이 계속된다. 그래서 오히려 나이 드신 분이 사용하기에 좋다. 무게를 들지 않고 저항 운동을 할 수 있으니까. 반대로 젊은 사람들의 경우 시간에 쫓기며 운동하는 이들에게 만족도가 높다. 단 20분의 투자로 1시간 못지않은 운동 효과를 발휘하기 때문이다. 이처럼 EMS 운동이 가진 매력은 모든 사람이 쉽게 접할 수 있다는 점이다.


김윤환 팀장이 추천하는 마이미러 운동

마이미러를 통해 어떤 방식으로 운동을 진행하는지 김윤환 팀장이 직접 시범을 보였다. 상체와 하체를 비롯한 전신 운동까지 다양한 동작을 이행할 수 있다.운동 전 간단한 스트레칭으로 몸의 긴장을 풀어주자.

운동 전 

마이미러 전용 슈트를 착용하고 기기 앞에 서서 조작을 시작한다. 본인이 하고자 하는 운동을 고르고 부위별로 중주파 자극의 강도를 조절한다.

운동

화면에 나오는 운동법을 따라 20분 동안 주어진 동작을 실시한다.

스쿼트
런지
숄더 프레스
플랭크

운동 후

운동 강도와 체질에 따라 근육통이 느껴질 수 있다. 운동이 끝나면 스트레칭 및 단백질 섭취를 충분히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