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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운탄고도 스카이레이스

운탄고도는 해발고도 1,000m가 넘는 산림지역에 석탄을 실어 나르기 위해 만든 길이다. 차와 말을 교역하던 높고 험준한 중국의 옛길 차마고도에 비견되는 이 길을 1,500명의 러너가 달렸다. 웅장한 백두대간과 원시림 속에서 맛본 자유, 그리고 함께하는 기쁨!

함께 달리는 맛이란 이런 것!

2022 운탄고도 스카이레이스

사람마다 성격이 다르듯 러닝 대회도 각각의 색깔이 다르다. 트레일 러닝 대회는 로드 러닝에 비해 난이도가 높고 터프한 편인데 운탄고도 스카이레이스(구 하이원 스카이레이스)는 재미있고 즐거운 트레일 러닝으로 이미 정평이 나 있다. 그래서 대회 신청 오픈일에 바로 마감되거나 서버가 다운되는 해프닝이 매년 벌어진다. 그렇다고 이 대회가 재미만 있는 것은 아니다. UTMB 월드 시리즈 인증 대회인 만큼 경기 완주 시 포인트 획득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올해는 대회 전날부터 트레일 러닝 클래스, 요가 클래스, 비어 릴레이 등 재미있는 이벤트가 열려 대회 하루 전부터 리조트가 한층 달아올랐다. 게다가 마스크를 벗고 진행되는 야외 대회인 만큼 참가자들의 얼굴에는 즐거움이 가득 찼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대한민국 최초로 트레일 러닝 대회 ‘실시간 중계’가 도입되어 대회 시작부터 종료까지 장장 8시간에 걸친 라이브 생중계가 진행되어 참가자는 물론 기다리는 가족들까지 중계방송으로 대회를 즐겼다. 오전 8시부터 각각의 출발 시간에 맞춰 42K, 20K, 12K 세 부문의 주자들이 힘차게 뛰어 나갔다.
운탄고도 임도길은 초록이 가득 찬 풍경이라 달리는 기분도 좋다. 초반 업힐 구간이 끝나면 백두대간의 멋진 풍경이 황홀하게 펼쳐지는데 햇빛도 강하지 않아 달리기에 너무 좋은 날씨였다. 그래서인지 이번 대회에서는 3명의 선수가 역대 코스 기록을 깨고 신기록을 세웠다. 달리기는 혼자 해야 하는 외롭고 고독한 운동이지만 운탄고도 스카이레이스에서 만큼은 혼자가 아니다. 끊임없이 들려오는 파이팅 소리와 현장의 뜨거운 에너지에 감동이 차오른다. 1,500명 모두가 함께 달리고 함께 즐긴 1박 2일. 오랜만에 정말 잘 놀았던 주말이었다.

장소 강원도 정선군 고한읍 하이원 리조트
날짜 2022년 6월 12일 일요일
참가자 1,500명(남자 60%, 여자 40%)
참가 부문 42K(500명), 20K(600명), 12K(400명)
부문별 TOP 3
42K 남자 1위 김지섭(3:27:39) 2위 이규환(3:57:56) 3위 양철환(3:59:00)
여자 1위 박수지(4:23:01) 2위 박지영(5:06:05) 3위 주디스 메이(5:08:45)
20K 남자 1위 박병권(1:41:17) 2위 장석만(1:43:42) 3위 지명규(1:44:43)
여자 1위 강현지(1:55:30) 2위 박소영(1:55:42) 3위 조민선(2:19:05)
12K 남자 1위 김은섭(1:05:59) 2위 김상조(1:06:22) 3위 홍준성(1:08:38)
여자 1위 김하나(1:15:11) 2위 민경혜(1:15:57) 3위 임미진(1:27:57)

참가자 4인의 트레일 기어 리뷰실력에 ‘장비발’을 더하라!

체험 제품 100% 하이퍼크래프트 매트 카퍼 크로뮴-하이퍼 블루 멀티레이어 미러렌즈

“걱정과 기대를 100% 확신으로 채워준 선글라스!”
박민혁@m.vark
모든 것이 좋았던 이번 대회에서 유일하게 나를 가로막은 것은 햇볕이었다. 광대가 높아 선글라스를 쓰면 선크림 자국이 남고 답답해 평소에는 잘 쓰지 않는 편이라 이번 체험도 기대보다는 걱정이 컸다. 하지만 20km를 달리는 중에 단 한 번도 고쳐 쓴 적이 없었고 땀이 비 오듯 흐르는 동안에도 처음 쓴 그 자리에 있었다. ‘내가 주문 제작을 했나?’ 싶을 정도로 착용감이 좋았다. 숲에서는 시야가 좁고 어두워지는데 렌즈가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시야가 확 트였다. ‘거추장스러운 장비는 걷어내는 것’이라는 말을 믿는 편이지만 100% 선글라스는 예외다.

체험 제품 100% S2, 모비스타 팀 화이트-하이퍼 블루 멀티레이어 미러렌즈

“움직임에 자신감이 넘친다”
정혜욱@bywook
출발선 러너들의 표정은 모두 해맑다. 앞으로 벌어질 일을 모르거나 안다 해도 시작하는 순간은 기쁨의 에너지가 넘치니까. 하지만 레이스 중후반, 체력이 바닥나면 얼굴에 고통이 드러난다. 이번 대회에서 카메라를 향해 더 밝고 환하게 웃을 수 있던 것은 100% 선글라스 때문이다. 땀범벅에 퀭해진 눈가를 다 가려주니 얼굴에 신경을 쓸 필요가 없었다. 선글라스를 쓰다가 불편하면 머리 위로 올리게 되는데 100%는 쓰고 있는 것을 잊을 정도로 가볍고 편했다. 그뿐만 아니라 이마 라인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이미지를 부드럽게 해준다. 신경쓸 것이 사라지면 움직임에 자신감이 붙는다. 왜 스포츠를 즐기는 많은 여성들이 100% 선글라스를 고집하는지 이제 알 것 같다.

체험 제품 코로스 페이스2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다”
백지회@dalryo_100
코로스 시계의 느낌은 ‘가벼움’이다. 시계 자체가 매우 가볍고 기능과 사용법 역시 가볍고 심플하다. 또한 실리콘 밴드에 난 구멍들이 통풍에 도움을 줘 끈적임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지난 4월에 구입해서 쓰고 있는데 지금까지 충전 횟수가 두 번일 정도로 배터리 성능은 정말 최고이다. 코로스 페이스2로 심박수, 케이던스, 킬로미터당 속도 등을 세부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연습할 때 도움이 많이 되었다. 처음 시계를 사용하는 사람은 고민 없이 구입하라고 추천하고 싶다. 가성비, 가심비 모두 만족할 것이다. 그리고 스포츠 시계로는 물론 패션용으로도 손색없다. 이번 대회는 경치, 코스, 함께 달린 러너들 그리고 코로스 시계까지.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는 대회’였다고 평하고 싶다.

체험 제품 호카 텍톤 X

“42K 러닝을 위한 탁월한 선택”
@juni.fit정영준
텍톤 X를 신고 달린 것은 탁월한 선택이었다. 장거리를 뛰면 몸이 극도로 피곤해져 사소한 것에 신경이 많이 쓰이는데 텍톤 X를 신고 42km를 뛰는 내내 신발 스트레스가 단 한 번도 없었다. 통통 튀는 카본 플레이트의 반발력과 안정성이 돋보였고 뛰어난 접지의 비브람 아웃솔이 더해져 평지뿐만 아니라 다운힐에서도 자신 있게 내달릴 수 있었다. 쿠션 덕에 바위와 자갈길에서도 발목 부담이 적었다. 텍톤 X는 ‘카본 플레이트가 트레일 러닝에도 유효한가?’라는 질문에 대한 긍정의 답변이며, 카본화는 고수들만 신는다는 편견을 깨준 올라운드 신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