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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플루언서 박영호의 자존감

피트니스 트레이너이자 모델, 짐웨어 브랜드와 피트니스 센터 대표, 유튜버이자 인플루언서. 건강한 몸과 정신을 무기로 한 박영호의 성공기는 한발씩 다음 단계를 향해 나아간다.

블랙 슬리브리스 톱 핏템.

운동에 관심이 많거나 SNS를 즐겨하는 사람이라면 박영호의 얼굴이나 이름을 한 번쯤 보고 들었을 것이다. 예능 프로그램에 나와 운동을 가르쳐주기도 했고 유튜브를 통해 예쁜 몸만들기를 알려주기도 하며 그가 디자인한 옷과 모자는 인스타그램 여기저기에 태그된다.

클럽하우스에서는 방구석 노래방 콘텐츠를 진행하며 사람들과 소통한다. 한 사람이 한 가지 일을 제대로 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이 모든 것을 뚝심 있게 해내는 추진력만큼 인터뷰 내내 그의 어조에는 강한 자신감이 묻어났다. “5만원 지폐가 구져겨 있다고 5만원의 가치가 변하지 않아요”라고 말하는 그는 진짜 강한 남자가 무엇인지 보여주기에 충분했다.

About Body

정말 많은 일을 하고 있는데 어떤 직업이 제일 자랑스럽나?

단연 피트니스 모델이다. 다양한 일을 할 수 있는 것은 피트니스 모델 일을 하지 않았다면 불가능했지 않았나 싶다.

어떤 계기로 피트니스 모델이 되었는지 궁금하다.

막내 피트니스 트레이너였을 때 피트니스 센터에서 함께 일하던 선배 트레이너가 갑작스럽게 홈쇼핑 촬영을 못하게 되어 대타를 구하게 된 것이다. 이후 광고나 보디 프로필 등 촬영 기회가 많아졌고 전문 피트니스 모델을 뽑는 대회도 알게 되어 참가하게 되었다.

당시 피트니스 모델이란 직업은 일반 대중에게 생소했다. 피트니스 모델이 된 이유는 무엇인가?

‘모델’이라는 말이 좋아서다. 사람들의 모범이 되고 선한 영향력과 동기부여를 줄 수 있다는 뜻이 담겨 있다. 건강한 라이프스타일과 운동, 식단 등을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싶었다. 나로 인해 주변 사람들이 긍정적인 영향을 받게 되는 것도 좋았다.

최근에는 피트니스 모델이 각광받으면서 다양한 사람들이 도전하고 있다. 오랜 기간 피트니스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노하우가 있을 것 같다.

답은 진정성이다. 운동해서 멋진 몸을 만들고 SNS를 활발하게 하면 피트니스 모델로 성공할 수 있다고 쉽게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목표 의식이 뚜렷해야 하고 어떻게 성공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연구와 고민도 필요하다. 겉모습을 멋지게 가꾸는 것만큼 내면도 담금질해야 하고 일하면서 보람을 느끼며 직업의식을 갖춰야 한다.

2014년 미스터 인터내셔널 대회에 참가해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같은 해 열린 미스터 아시아 대회에서는 3위에 올랐다. 피트니스 모델이라면 누구나 꿈꾸는 대회인데 참가하게 된 계기가 있었나?

주변의 권유에 모집 공고를 보게 되었는데 꼭 나가고 싶다는 강렬한 열망이 들더라. 결과가 좋아 미스터 아시아 대회에까지 인연이 이어졌다. 미스터 아시아 대회의 경우 한국 대표로 참가했다. 스스로 자랑스러웠고 자부심도 컸다.

운동은 인간 박영호에게 어떤 영향을 끼쳤을까?

자기효능감이라는 말이 있다. 목표를 성공적으로 달성할 수 있다고 믿는 마음이다. 운동을 하면 이 자기효능감이 올라간다. 모든 일에 자신감이 생기고 추진력도 생긴다.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라는 말을 좋아하는데 정말 맞는 말이다. 아마 운동을 하지 않았다면 이렇게 부지런한 삶을 살기 힘들었을 것이다.

COVID-19로 인해 홈트레이닝을 하는 사람이 많다. <맨즈헬스> 독자를 위해 홈트 운동 몇 가지를 추천한다면?

체중을 이용한 근력 및 유산소 운동인 암워킹이다. 그리고 벽에 붙어서 45° 스쿼트를 실시하는 월 스쿼트 운동이다. 간단한 운동인데 체형 교정에 매우 좋다.

여름 시즌을 위해 지금부터 열심히 운동하고 몸을 가꿔야 할 때다. 멋진 몸을 만들기 위한 사람들을 위해 비법 몇 가지만 알려달라.

가장 먼저 운동에 대한 인식을 바꿔야 한다. 골프나 수영 등의 운동과 다르게 대다수 사람은 웨이트 트레이닝을 가볍게 생각한다. 어떤 준비나 계획 없이 일단 짐에 가고 본다. 그러다 보면 러닝머신에서 걷다가 집에 오는 경우가 허다하다. 몸을 멋지게 가꾸려면 계획을 세우고 강력한 동기가 있어야 한다.

블랙 슬리브리스 톱 핏템.

About Lifestyle

<빡영TV>라는 유튜브를 운영하고 있다.

추억을 기록하는 브이로그로 시작했다. 거기에 더해 내가 그동안 갈고 닦은 운동에 관한 노하우와 지식을 다른 사람에게 알려주고 싶었다. 유튜브를 통한다면 단시간에 보다 많은 사람이 알게 되니까.

짐웨어 브랜드 ‘핏템’의 대표도 맡고 있다. 의류 사업은 어떤 계기로 도전하게 된 것인가?

모자를 자주 쓰는데 시중에 내 입맛에 맞는 모자를 찾기가 어려웠다. 회원 중에 동대문에서 패션 사업을 하는 사람이 있었고 이를 통해 한 모자 브랜드의 대표를 알게 되었다. 협업 제의를 받아 내가 디자인한 모자가 호응이 좋았다. 이것이 핏템의 시초였다.

그러고 보니 핏템의 시그니처는 단연 모자다.

모자가 반응이 좋다 보니 그럼 나만의 브랜드를 만들어보자 해서 ‘핏템’을 론칭했고 이후 슬리브리스, 티셔츠 등으로 제품 라인을 확대했다. 지금은 가방, 양말, 레깅스, 아우터 등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본인의 취향이 많이 녹아 있겠다.

대부분의 짐웨어는 네크라인이 심하게 파이는 등 노출이 과한 디자인이 많다. 개인적으로 과하지 않고 깔끔한 디자인을 선호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내 취향이 반영된 것 같다.

핏엠이라는 피트니스 센터 대표이기도 하다.

수업, 촬영뿐만 아니라 친한 동종업계 지인들과 운동하기도 하는 등 아지트로 활용하고 있다. 그래서 숍이 아닌 ‘핏엠 스튜디오’라고 이름을 지었다.

핏템, 핏엠 등 ‘핏’이라는 단어는 자신만의 시그니처인가?

FIT을 변형해 만든 글자다. PIT의 P는 ‘Personal’이라는 뜻이고 내 성의 ‘Park’을 따서 만들기도 했다. 브랜드 로고도 영문 이니셜인 yh에서 모티프를 얻어 디자인했다.

카카오톡 프로필에 적힌 문구가 참 인상적이다. ‘진짜는 흔들리지 않는다’라는 말인데 평소 자신의 신조를 담은 것인가?

자신의 존재 가치가 올라가면 갈수록 험담, 악플 등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기 쉽다. 내 자존감이 높으면 부정적인 원인 속에서 정신이 흔들리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인스타그램과 내 왼쪽 손목에 문신으로도 새겨놓았다.

About Nutrition

몸을 멋지게 가꾸기 위해 운동보다 중요한 건 식단이라고 생각한다. 다이어트를 위해 식단을 어떻게 꾸리는지 궁금하다.

흔히 다이어트할 때 탄수화물은 고구마, 단백질은 닭가슴살이라는 공식을 만들며 식단을 짠다. 탄수화물을 섭취할 때는 고구마 대신 백미, 감자, 식빵 등을 먹어도 된다. 단 용량 대비 들어가 있는 함량을 따져봐야 한다. 사람마다 체중이 다르고 먹어야 할 양이 있는데 이 양을 지켜야 한다.

고구마와 닭가슴살을 고집하는 사람에게 경종을 울리는 말이다.

음식 선택이 자유로워야 다이어트를 지속할 수 있다. 영양분에 대한 특징도 잘 알아야 한다. 탄수화물은 아침에 많이 섭취하면 저녁에 덜 섭취해도 된다. 글리코겐 형태로 우리 몸에 저장되어 에너지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반면 단백질은 필요한 양만큼 흡수되고 나머지는 배출된다. 3~4시간 간격으로 꾸준히 섭취해야 근육 합성에 도움이 되는 구조다.

여름을 대비해 다이어트 결심이 한창이다. 조언을 한다면?

처음이 힘들다. 우리 몸은 현재를 유지하려는 성질이 있다. 평소 하던 대로 쉬고 싶고, 먹고 싶을 것이다. 초반을 이겨내면 갈수록 수월해진다. 오히려 몸매가 변하는 내 모습을 보며 동기가 생기게 되어 쉬워진다.

운동을 막 시작한 이들은 늘 닭가슴살 대신 단백질 보충제를 섭취해도 되는가에 대해 궁금해한다.

자연식이 뒷받침되었을 때 보충제로서 역할을 해야 한다. 제일 좋은 것은 단백질 성분이 적은 일반식을 먹었을 때나 운동 직후 등 보충 타이밍에 맞춰 단백질 보충제를 먹는 거다.

식물성 단백질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다. 피트니스 전문가로서 식물성 단백질은 우리 몸에 어떤 영향을 끼칠까?

식물성 단백질과 동물성 단백질을 비교했을 때 품질도 비슷하고 근육 합성에도 거의 차이가 없다. 동물성 단백질은 유당 성분을 비롯해 다양한 성분을 첨가해서 유당불내증이나 소화 기관이 예민한 사람들의 경우에는 섭취하는 것이 조심스럽다. 반면에 식물성 단백질은 성분이 깨끗하고 안전하기 때문에 누구나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식물성 보충제 올게인을 마셔본 소감을 알려달라.

줄리엔 강 형이 추천해줘서 예전에 먹어본 적이 있다. 그리고 이번 기회로 다시 마셔봤다. 단백질을 비롯해 따로 섭취해야 하는 BCAA나 다양한 아미노산을 함유하고 있어서 좋았다.

맛은 어땠나?

동물성 단백질 보충제는 첨가된 것이 많아 자극적인 편이다. 반면 올게인은 맛이 깔끔한 편이라 질리지 않고 계속 먹을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참 잘 만든 식물성 보충제이다.

블랙 윈드브레이커 재킷, 블랙 조거팬츠, 양말 모두 핏템. 화이트 스니커즈 언더아머.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는 유기농 식물성 단백질 보충제, 올게인

  1. 95% 유기농 원료 식물성 단백질 보충 올게인은 원료 95% 이상이 유기농이다. USDA 유기농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질적인 부분에 있어서 타 단백질 원료보다 확연히 다른 품질 차이를 보여준다.
  2. 식이섬유를 함유한 단백질 식이섬유는 장 운동을 촉진하고 혈중 콜레스테롤을 저하시키며 식후 당분의 흡수 속도 조절뿐만 아니라 오랫동안 포만감을 느끼게 해 과식을 방지한다. 흡수 속도가 빨라 인슐린 급상승을 일으키는 유청 단백질의 단점으로부터 벗어나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다. 유기농 식물성 단백질 성분으로 소화가 편하며 알레르기 유발 성분이나 유전자 변형 원료, 동물 성장 촉진 호르몬 등의 영향으로부터 안전하다.

전 성분을 유기농 천연 원료로 만든 깨끗한 식물성 프로틴. 1일 1회, 2스푼을 물에 타서 마시면 21g의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다. 올게인 오가닉 플랜트 베이스 920g 4만9천원.


2스푼 기준 217kcal의 탄수화물과 20g의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어 한 끼 식사 대용으로 좋다. 올게인 오가닉 밀 뉴트리션 912g 5만6천원.


올게인에 관한 자세한 정보 및 구매는 공식 홈페이지(orgainkorea.com)와 인스타그램(@orgain.korea)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