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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첨단 근육 이완 마사지기, 스트릭

근육 이완 마사지기 스트릭을 개발한 오환경 대표와 <맨즈헬스>가 만났다. 그와의 인터뷰를 통해 물리치료에 대한 이해와 근막 이완의 필요성에 대해 알아보았다.

IASTM Strig pro 21만9천원 스트릭.

근력 운동 후의 스트레칭이나 회복 마사지는 긴장된 근육을 풀어주면서 부상을 방지하고 운동으로 쌓인 피로 물질을 회복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근육 형성에서 자연스러운 밸런스가 형성되도록 해준다. 그뿐만 아니라 원활한 혈액순환은 부종을 막아주는데도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다. 지난 10년간 물리치료사로 근무하며 환자들의 불편함과 애로사항을 주시했던 오환경 대표는 접근성과 효율성을 높인 혁신적인 마사지기를 개발하기로 결심했다. 오 대표가 만든 스트릭Strig은 근육과 근막 이완을 위해 개발된 전문 마사지기로 미세 진동과 미세 전류 자극으로 손상된 근육을 치료해준다.


스트릭 오환경 대표가 말하는 근육 이완의 필요성

스트릭은 정확히 어떤 역할을 하는가?

제품의 원리가 궁금하다. 스트릭은 전문가들이 사용하는 연부조직가동술(IASTM)이라는 스테인리스로 제작된 치료용 도구로 근육을 치료하는 데 쓰이는 제품이다.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고 하나의 기구만으로 다양한 기능을 아우를 수 있도록 개발했다. 스테인리스 블레이드로 전달되는 미세 전류와 진동이 뭉친 근육을 풀어주는 원리이다.

제품을 개발하게 된 특별한 동기가 있나?

물리치료사로 일하면서 환자들이 의료 장비를 사용하는 데 많은 제약과 어려움이 따르는 모습을 보아왔다. 다양한 유형의 근육통으로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을 지켜보면서 일반인이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 좋은 제품을 만들어보자고 다짐했다.

근육 이완이 필요한 이유는 무엇인가?

인간의 몸은 항상 근육을 사용한다. 운동할 때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마찬가지다. 지나친 운동으로 근육에 유착이 생길 수도 있고, 반대로 운동을 하지 않지만 반복적인 자세만 유지하는 경우 근육이 손상되어 심하면 만성 통증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근막이 우리 몸에 주는 영향이 있다면?

근막은 근육과 근육을 연결해주는 역할을 한다. 우리 몸의 모든 움직임에 직접 관여하는 셈이다. 발바닥부터 시작해서 종아리를 타고 목까지 이어진 라인들이 모두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 이것을 바탕으로 다양한 연구가 이루어졌고 발바닥이 아프면 목에도 무리가 갈 수 있다는 생리학적인 접근마저 생겼다.

스트릭은 어떤 사람들이 사용하면 좋은가?

쉽게 뻐근함을 느끼고 몸이 불편하다고 생각된다면 누구나 사용하기 좋다. 가령 단순히 사무 업무를 보는 사람조차 컴퓨터 모니터를 오랜 시간 보면 목이나 어깨 등이 뭉치고 결린다. 몇 시간이고 머리를 지탱하는 데에 목 근육이 상당히 개입되고, 이로써 다른 부위마저 통증을 유발한다. 우리 몸의 근육은 모두 하나로 이어져 있기 때문이다. 각종 피로가 몸에 누적된 상태를 계속 방치할 경우 일상생활에서도 쉽게 불편함을 느낀다. 또한 평소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지만 유독 운동할 때에만 불편한 증상이 나타난다면 스트릭을 사용하길 권한다.

스트릭 마사지기는 어떻게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인가?

무작정 오래 사용하는 것은 좋지 않다. 스트릭을 문질러 줄 때 근육 안에서 일종의 출혈이 발생하는데, 세포들은 이를 재생하기 위해 콜라겐과 같은 여러 가지 성분을 만들어 낸다. 이 과정은 모두 인위적이기 때문에 장시간 사용하면 멍이 드는 등의 필요 이상의 손상으로 이어진다. 작은 관절은 1분 내외로, 허리같이 넓은 관절은 5분 정도로 시간을 맞추어 사용하기를 권장한다. 횟수는 주 3회가 가장 적절하다.
비교적 어떤 연령대와 성별의 사람들이 즐겨 쓰는지? 20대 후반과 40대 초반의 남성 고객이 60% 정도다. 동호회 활동이나 활동적인 운동을 즐기는 남성 사용자가 많다.

물리치료사이자 회사 대표로서 앞으로 어떤 제품을 개발하고 싶은가?

점차 1인 가구가 늘고 있다. 설문 조사를 통해 주로 어느 부위에 마사지기를 사용하는지 물었더니 40% 이상이 허리라고 말했으며, 다음이 목과 어깨, 팔, 다리, 손목 등이었다. 허리나 등과 같이 손이 잘 닿지 않는 부위는 혼자 하기 힘들다는 의견이 많아서 이 부분이 개선된 새로운 제품을 계속 연구 중이다. 또한 아무리 좋은 제품이라도 결국은 얼마나 제대로 사용하고 있는지가 관건이다. 사용법에 대한 코칭이나 교육 콘텐츠를 담은 다양한 프로그램도 개발할 예정이다. 단순히 기계를 만드는 회사가 아닌 유익한 콘텐츠를 양산하고 근육과 관련된 좋은 제품까지 구매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성장하고자 한다.


스트릭 셀프케어, 이렇게 해보자

손잡이 상단에 있는 원형 버튼을 눌러 미세 진동이 작동하면 통증 부위 또는 마사지를 원하는 부위에 부드럽게 문질러준다. 혼자서도 충분히 할 수 있는 대표적인 부위로 뒷목과 전완근, 손바닥과 손가락 마디, 무릎과 종아리 등이 있다. 먼저 맨살에 스트릭 전용 크림을 충분히 바른 뒤 위아래로 쓸어주며 마찰을 가한다. 마찰 부위에 따라 스트릭의 길고 짧은 부분을 활용하도록 하자. 사용 방법을 더 알고 싶다면 유튜브 채널 ‘스트릭 오쌤’에서 확인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