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Mobile Menu

(주)메커니즘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44길 25 지성빌딩 3층 (우)04382   사업자등록번호 450-87-00813   대표 백승관
Tel. 02-794-5007   Fax. 02-794-5006   vips@makernism.co.kr

Operated by Makernism Co. Ltd. by Permission of Hearst Communications, Inc., New York, New York, United States of America

Close Mobile Menu
Scroll Down
Scroll Down
Go to top

지금보다 조금 더, 지금보다 신나게

아식스와 <맨즈헬스> 코리아가 펼치고 있는 ‘More than Me, Better than I’ 캠페인의 두 번째 주자는 우리나라 남자 단거리 육상의 미래를 이끌어 나가고 있는 신민규 선수다. 지난해 국내 내로라하는 선수들을 제치고 200m 경기에서 연이어 1위를 차지한 그는 현재 육상계의 주목을 받으며 한국 신기록을 향해 달리고 있다.

신민규

  • 나이 20세(2000년 생)
  • 176cm
  • 몸무게 75kg

서울시청

  • 2020 제74회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 남자 100m 2위
  • 2019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남자 200m 1위
  • 2019 제73회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 남자
  • 200m 1위 2018 제18회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 2018 제72회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 남자 100m 3위
  • 2018 제47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 남자고등부
  • 200m 1위 2017 제98회 전국체육대회 남자 고등부 100m 3위, 200m 1위

종목 특성 강화 운동

근력과 밸런스 트레이닝, 코어 강화 운동

기초 체력 운동

  • 런지 30회씩 5세트
  • 스쿼트 20회씩 5세트
  • 푸시업 20회씩 5세트
  • 조깅 15분
  • 플랭크 1분씩 5회(1회 실시 후 휴식 1분씩)

특별 운동 능력

달리기 외에 특별히 잘하는 운동이 없음. 개인적인 시간에는 집중하며 조립하거나 만드는 취미를 즐김.

승리의 리듬

“딱히 꼬집어 말할 수는 없지만 유독 몸이 가볍게 느껴질 때가 있다. 트랙으로 들어서면서부터는 결승선을 바라보고 ‘빨리 끝내고 쉬자’는 생각만 한다.”

Exercise Stamina

 

Record

2017년 육상계는 한 선수를 주목했다. 제25회 한중일 주니어종합경기대회 200m에서 20초84를 기록하며 국내 고교부 신기록을 찍었기 때문이다. 이전까지 기록은 9년 전 국내 단거리의 절대 강자 중 한 명인 박태건 선수가 세운 21초06이었다. 지금도 깨지지 않은 기록을 세운 그는 2018년 제72회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 일반부에 첫발을 내디뎠다. 기록은 좋지 않았다. 하지만 육상계가 여전히 그를 주목하기에는 충분했다. 비록 4위였지만 국내 최고의 스프린터인 김국영과 박태건과 함께한 이 경기에서 33년 만에 국내 200m 기록이 깨졌기 때문이다. 침묵의 시간은 길지 않았다. 이듬해 열린 제73회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 남자 200m와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연거푸 1위를 차지한 것이다. 특히 전국체육대회에서 김국영과 박태건보다 앞서 결승선을 통과한 것은 육상계에 파란을 일으켰다. 이변이었지만 그는 만족하지 못했다. 고등학교 때 세운 그의 200m 최고기록을 넘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의 100m 최고기록은 10초38, 200m 최고 기록은 20초84다. 한국 신기록과는 각각 0.31초, 0.44초 차이다. 100분의 1초 싸움. “단거리 육상은 날씨와 그날의 컨디션에 따라 크게 좌우됩니다. 매일매일 꾸준히 노력하다 보면 모든 게 맞아떨어져 기록을 깨는 날이 반드시 올 것입니다.”

Rolling 운동 수행 중에 팔과 다리, 관절 등이 연결되어 이어지는 일련의 자세를 말한다. 롤링이 부드러울수록 에너지가 정확하게 전달되어 좋은 기록을 낼 수 있다. 신민규의 강점이 부드러운 롤링이다.

Training

육상 선수들에게 달리기는 일이자 삶이다. 하지만 매일 달리기만 하는 것은 아니다. 비시즌에는 기본 체력 훈련에 집중하고, 시즌이 가까워지면 비로소 달리기 훈련에 집중한다. 종목 특성상 신민규의 달리기 훈련은 단거리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훈련 때 장거리는 워밍업 수준의 15분 정도, 나머지는 스타트의 폭발력과 순간 가속력을 내는 스피드 훈련이 이어진다. 짧은 구간에서 뛰고 쉼을 반복하는 것이다. 단거리 경기는 10~20초 만에 끝난다. 따라서 동작과 자세 하나하나가 기록에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 하지만 너무 짧게 끝나기에 단번에 모든 것을 완벽하게 보완할 수가 없다. 몸이 자연스럽게 최적의 상태를 찾아갈 때까지 반복적인 연습만이 최선인 셈이다. “달리기를 하는 동안 ‘롤링’, 즉 팔과 다리, 육체의 움직임과 연결이 부드러운 게 좋다고 합니다. 그만큼 에너지 소모가 덜하고 정확히 스피드로 이어질 수 있으니까요. 이 부분이 저의 강점이기도 합니다. 훈련 역시 군더더기 없는 자세에 파워와 스피드를 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Story

신민규의 달리기는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시작된다. 처음부터 달리기에 눈을 뜬 것은 아니다. 우연히 전학 간 초등학교에 육상부가 있었고, 방과 후 활동으로 참여했다가 본격적으로 달리게 되었다. “사실 다른 운동은 크게 소질이 없었습니다. 친구들과 축구를 하면 공을 너무 못 차서 핀잔을 받을 정도였으니까요. 달리는 것만이 제가 할 수 있는 전부였습니다.” 두각을 나타낸 것도 중학교 3학년 때부터였다. 이전까지 단체 종목에서 입상하기는 했지만 그때 처음으로 1위를 했다. 이후부터 빠르게 성장하기 시작했다. 고등학교에 진학하여 100m와 200m에서 고교부 신기록이자 개인 최고기록을 세우며 정점에 오른 것이다. 실업팀에 들어간 후 그는 여전히 좋은 기록을 내고 있다. 목표는 단연 한국 신기록을 깨는 것. 그리고 국가대표가 되어 아시안게임과 국가대표로 선발되는 것. 서두르지는 않는다. 멀리 보지도 않는다. 그의 달리기 자체가 뒤늦게 빛난 것처럼 하루하루를 재미있게 달리는 것에만 집중하기 때문이다. “어제보다 조금 더 훈련하고, 어제보다 조금 더 신나는 달리기이면 만족합니다. 조금만 더. 그렇게 조금씩 나아지다 보면 꿈을 이룰 수 있지 않을까요?”

“기록이나 승부보다는 즐겁게 달리는 것에 집중합니다. 즐거워야 집중할 수 있고, 집중하면 달리는 것 자체가 즐거우니까요. 대회? 부담스럽기도 하지만 즐겁습니다. 그동안 노력한 결과를 비로소 확인할 수 있는 기회니까요. 좋으면 좋은 대로, 나쁘면 나쁜 대로 다 성장을 위한 즐거운 과정일 뿐입니다.”

아식스 메타레이서

프로펄젼카본 플레이트가 슈즈의 뒤틀림을 방지하는 동시에 반발성을 향상시켰다. 통기성이 뛰어난 특수 어퍼 소재를 활용하여 러닝 시 쾌적감을 유지할 수 있다. 가이드솔 기술은 추진력을 향상시켜 에너지 소모량을 최소화한다. DRAIN HOLE 기능은 착화 시 신발 내부의 습기 배출에 효과적이다. 188g(265mm 기준), 156g(240mm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