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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치료제의 진실

우울증은 어느 순간 불현듯 찾아와 사람의 마음을 갉아먹는 치명적인 병이다. 현대 의학계는 오랜 시간 동안, 그리고 지금까지도 우울증 치료와의 전쟁을 이어오고 있다. 영국 출신의 소설가이자 칼럼니스트인 윌 셀프Will Self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자가투약에 대한 진실을 알아보았다. 과연 의학계의 불법과 합법 사이 모호한 경계 안에서 안전하고 믿을 만한 진단이란 무엇일까? 습관처럼 알약을 입에 털어넣기 전 이 약이 정말 내게 필요한 처방인지 다시금 생각해보자.

작년 12월 런던에서 발행되는 일간신문 <가디언The Guardian>에 실린 글이다.

“심한 우울증 치료에 케타민과 비슷한 혁신적인 약물을 이제 영국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전통적인 치료 방법에서 효과를 보지 못한 수백만 명의 환자에게 희망을 주는 소식이다. 비강 스프레이 종류인 ‘에스케타민’은 우울증에 빠른 효과가 있는 약물이며, 인간의 뇌 수용체에 상당 수준 효과를 나타낸다는 사실을 약 10년 만에 밝혀냈다. 하지만 여전히 정신과 의사들 사이에서는 혁신적인 약물이라 주장하는 이와 잠재적 약물 남용 및 중독을 우려하는 이로 나뉜다.”

혁신적인 약물이라 주장하는 이는 에스케타민과 케타민은 화학적으로 전혀 다르다고 말한다. 에스케타민은 ‘프리픽스Prefix’가 필요 없는 케타민에 비해 대사 작용이 빠르며 뇌의 시그마 수용체에 부착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잠재적인 약물 남용과 중독을 우려하는 입장에서는 두 약물의 상품 가치에 따른 이윤 폭에 큰 차이가 나는 것을 볼 수 있다.

케타민은 1970년대부터 마취제로 사용해온 약물이다. 하지만 처음 이 약물을 만든 사람들이 특허권을 잃으며 일반화되었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케타민은 우울증에 효과가 있지만, 이것 역시 정확하다고 말하기는 모호하다. 일반적인 우울증 치료제에 수십억의 비용을 들여 실험에 뛰어든 제약 회사는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벨기에 제약 회사 얀센Janssen에서는 케타민 분자를 변형해서 에스케타민이라는 물질을 개발해 특허를 받았다.

케타민과 에스케타민이 다른 약물인 이유가 시그마 수용체에 부착하지 않기 때문이라는 주장 역시 전적으로 신뢰할 수 없다.수용체의 역할이 정확히 무엇인지 모르고 한 말이다. 여기서 비슷한 예로 스파이스Spice가 있다. 진짜 대마가 아닌 가짜 합성 대마로 거리의 부랑자들이 흔히 사용했다.

처음에 이 약물은 기분 전환에 도움되는 합법적인 약물로 알려졌다가 뒤늦게 영국 정부에서 불법으로 지정했다. 에스케타민을 스파이스와 비교한다면 얀센 제약 회사 측은 그리 유쾌하지 않을 것이다. 큰 이윤을 기대하는 제약 회사 입장에서 최근 젊은층 사이에 인기 있는 마약성 약물 케타민과 에스케타민이 유사점이 많다는 게 이유다. 흔히 나쁜 이미지와 저급한 표현에 묘사되는 마약이 자사의 귀한 제품과 함께 입방아에 오르는 셈이니까.

요약 운동이 우울증에 더욱 효과가 좋다는 결론이다. 비만 문제가 심각해지면서 우울증도 증가하는 걸 보면 둘 사이에 상관관계가 분명 존재한다고 생각된다.

깨달음을 얻기까지

여기서부터는 내 이야기다. 케타민을 직접 경험해본 바를 토대로 전문가의 설명과 비교해보았다. 물론 정신약리학 전문가만큼의 구체적이고 이론적이지는 않지만, 체험을 통한 이론 역시 무시하지 못할 수준이라 생각한다.

뉴욕의 한 바에서 겪은 일이다. 보헤미안 스타일의 작가나 예술인같이 수준 높은 지성인들이 자주 들르는 곳이었다. 그날 만취한 내게 한 남자가 하얀색 가루를 건넸다. 취기가 오른 상태라 판단력이 흐려져 코카인으로 착각했고, 주저 없이 가루를 들이켰다. 그 순간 손가락이 길어지고 눈앞에 공간이 우주처럼 넓어지는 듯한 착각이 들었다. 이는 케타민 효과로 잘 알려진 환각 증상으로 보인다. 다만 기분이좋아지기는커녕 찝찝하고 불길한 기분만이 맴돌았다. 그 후 케타민을 다시는 복용하지 않았다.

어째서일까? 이제 좀더 보편적인 항우울제에 대한 개인사를 털어놓자면, 삼환계 항우울증 증세 때문에 아미트립틸린Amitriptyline으로 시작해서 다수의 약을 복용했다. 스무 살에 우울증 진단을 받은 뒤부터는 약물을 처방받아 6년 동안 복용하고 중단하기를 반복했다.

분명한 효과가 있었다고는 못하겠다. 그저 의사가 시키는 대로 사탕 먹듯이 먹었던 기억뿐이다. 그렇게 30대 후반에 런던의 차터 클리닉Charter Clinic에 입원하면서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제(Selective Serotonin Reuptake Inhibitor, SSRI) 계열 약물인 세로자트Seroxat를 복용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3일 후 자살을 시도했다.

이후 내게 세로자트를 처방한 정신과 의사를 다시 찾아갔더니 효과를 완충해줄 거라며 세 가지 약을 더 처방해주었다. 진정제와 수면제, 그리고 신경 안정제였다. 약국에서 합법적인 마약성 약물을 잔뜩 받아들고 나서야 무거운 깨달음을 얻었다. 내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때는 약을 복용하지 않은 때였다는 걸 말이다. 약봉지를 약사에게 돌려주고 버려달라고 부탁했다. 그날 이후 20년 동안 그런 가짜 약은 복용하지 않았으며 스스로 투약하는 방법을 사용해왔다.

항우울제 사용이 10년 사이에 두 배로 증가했다.

약물의 효과가 없을 때

2013년 일라이 릴리Eli Lilly라는 제약 회사의 연구 학자들이 만든 프로작Prozac의 25주년을 기념하는 BBC 다큐멘터리 제작을 맡았다. 그러다 프로작을 처방하고 복용하는 사람들의 인터뷰를 계속해서 진행하던 중 불편한 진실을 발견했다.

바로 SSRI 계열 약물이 효과는 분명했지만, 정확히 어떤 작용을 하는지는 아무도 몰랐다는 점이다. 동시에 이 약물을 우울증의 기타 치료 방법과 비교한 ‘이중 맹검 시험(Double-blind trials)’ 연구 결과도 효과가 매우 미약하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차라리 운동이 우울증에 더 욱 효과가 좋다는 결론이다.

비만 문제가 심각해지면서 우울증도 증가하는 걸 보면 둘 사이에 상관관계가 분명 존재한다고 생각된다. 더 나쁜 소식은 SSRI 계열 약물이 환자의 우울증 증상을 감소하는데 단기적으로는 헤로인 같은 아편제보다 비효율적이라는 것이다. 그러니 정신의학 종사자들과 그 뒤의 큰 제약 회사들이 선을 그으려는 이유가 명백하다.

프로작을 주제로 삼는 이유는 프로작의 시작과 보급이 현재 에스케타민을 밀어붙이는 선전 전략과 비슷하기 때문이다. 환자의 기분 상태 역시 발전적인 고통을 일반적인 불행으로 바꾸어 줄 것을 약속했던 프로이트의 정신 요법과는 다르게, 인간의 끊임없는 우울감에 대한 완전한 치료가 바로 프로작이었다. 그런데 그 후로 내 경험처럼 자살 미수에 관한 뉴스와 약물 금단현상, 앞서 언급한 연구 결과 등이 알려지며 SSRI 계열 약물은 점차 입지를 다지게 된다.

이런 약물 평가는2018년 SSRI 계열 약물의 처방이 아닌 10년간 두 배로 늘었다는 국민 건강 보험에서 발표한 통계 수치로 더 강화되었다. 영국의 왕립 정신과 의사 협회, 왕립 가정의학 협회 등에서 활동적인 캠페인을 벌여도 소용없었다.

처방에 숨겨진 술책

킹스 칼리지 런던King’s College London 교수 앨런 영Allan Young은 에스케타민 약물을 지지하는 정신과 의사이다. 영 교수에게 에스케타민에 관한 이메일을 보낸 후 전화로 잠시 통화를 했다. 새로운 영국 국민보건서비스(NHS) 치료를 비용적인 측면에서 분석하는 영국 국립보건의료연구소(NICE)가 영국에서 에스케타민 처방을 불허한 직후였다. 유럽 위원회와 미국 규제 당국인 식품의약국(FDA)의 결정과 반대되는 지시였다.

“비용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결정을 내린 패널에 정신과 의사가 한 명도 없었어요. 그래서 약물에 잘 반응하는 환자의 치료 기간과 비용 등이 올라가는 근거 없는 가정을 기반으로 결정한 거죠.”

약물 실험의 한계에 관해 이야기한 후 우울증과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의 치료 방법으로 영 박사가 조사하는 실로시빈Psilocybin에 대한 이야기도 잠시 나누었다. 영국 화학자 입장에서 대마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는 것 자체가 놀라웠다. 머지않은 미래에 대마가 곧 합법화될 수도 있겠다고까지 생각했다.

하지만 영 교수는 이 주제를 계속 피했으며 스트레스 완화를 위해 사용하는 보편적인 약물 이야기도 하려고 하지 않았다. 파티에 도착해서 술 몇 잔 마시는 것도 ‘셀프 메디케이션’의 형태가 아니냐고 물었다. 그는 현재 항우울제로 선전하는 예전의 클럽 약물과 술은 전혀 별개라고 말했다.

“항우울제 실험에서 술을 사용할 때는 적당한 환경을 이용해요. 하얀색 타일이 깔린 환경에 환자를 두고 실험하면 아무 소용이 없죠. 환경이 중요하거든요.” 전화를 끊은 후에도 환경이 중요하다던 그의 말이 계속 맴돌았다. 어째서 환경이란 단어를 썼는지 그 이유에 대해 더 물어보고 싶었으나 그의 빠듯한 일정 탓에 통화를 이어갈 수 없었다. 예상대로 박사는 얀센 제약 회사의 지원을 받고 있었다.

향정신성 약물의 효과는 기준적인 화학적 효과처럼 복용하는 사람과 환경에 따라 조금씩 달랐다는 뜻일까? 이는 현대의 대형 제약 회사가 지원하는 정신과 의사가 아닌, 약물 연구 사이코넛Psychonaut이자 한때는 하버드 대학교 교수였던 티머시 리어리Timothy Leary가 앞장서 이끌었다.

영 교수와 얀센 제약 회사의 관계를 일러준 사람은 바로 이스트런던 대학교의 심리학 교수인 존 리드John Read였는데 나와 영 교수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전화기 너머 크게 한숨을 쉬며 말했다. “앨런 영 같은 사람들은 제약 회사의 개입을 문제점으로 생각하지 않아요. 단순하게 이해 상충 관계라고 정해버리면 문제를 사전에 방지한다고 생각하지요.” 대조적으로 리드 교수는 영국에서 ‘선샤인법Sunshine Act’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마음가짐 또는 물질

어쩌면 프로작 또는 기타 SSRI 계열 약물의 경우와 정신병으로 인한 환청을 잠재우는 항정신성 약물, 신경 안정제와 같은 강한 약물의 경우 정신 의학계에서 물리론자와 유심론자 전문가들 간의 논쟁은 오래 지속될 듯하다. 현대 사회에서 유행처럼 퍼진 우울증의 해결 수단으로 에스케타민을 옹호하는 영 교수와 얀센 제약 회사를 비롯해 모든 후원인은 화학적으로 건강한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라고 믿는다.

이들은 에스케타민의 화학 작용과 이중 맹검 실험 결과가 약의 효과를 입증하는 물리적 가설을 강조한다. SSRI 계열의 약물이 효과가 없다는 점을 받아들이지 않은 채, 우울증의 근원이 되는 화학적인 이론이 입증되지도 않았다는 사실조차 외면했다. 유심론자를 비판하는 이들은 에스케타민의 경우 약물 실험의 규모나 기간이 충분하지 않고 확실한 결과를 볼 수 없어 NHS가 환자 1인당 새 약물 치료비로 엄청난 비용을 지급할 근거가 되지 않는다.

지난해 10월에 의료 및 건강관리제품규제기관Medical and Healthcare Products Regulatory Authority에 에스케타민 허가를 반대하는 편지를 쓴 전문가들과 리드 박사는 약물 의존성의 위험을 언급했다. 편지 내용은 이렇다. “에스케타민은 약물 남용과 동일한 기능을 하지만, 이 사실을 기반으로 약물을 허가할 수는 없다. 흔하게 시중에서 판매되는 약물로도 비슷한 효과를 볼 수 있다. 최근 이런 상황은 코카인을 허락해 달라는 요청처럼 보여 놀라울 뿐이다.”

현재까지도 쌍방의 대치는 여전하다. 물론 국립보건의료연구소의 결정이 항소에서 번복되면 얀센 제약 회사가 NHS에 가장 많은 제품을 판매하는 업체이자, NHS 직원들에게도 교육을 가장 많이 제공하는 업체라는 사실에 냉소할 것이다.

하지만 유심론자들에 대해서도 뭔가 이상하다는 점을 느낄 수 있다. 심리학자, 심리 치료사, 정신 분석가는 주로 새로운 약물을 테스트하는 최적 기준인 이중 맹검 실험에 반대한다. 이는 자신들이 제공하는 치료를 비교 대상으로 사용할 수 없기 때문이다. 대화 치료법은 시간이 오래 걸리기로 유명해서 수개월 또는 수년간 과정이 지속된다. 물리주의적 관점에서 보면, 우울증에 걸린 환자의 상태를 방치하는 듯 보이기까지 한다. 과연 진정한 치료사는 어느 쪽일까?

에스케타민 치료 실험에서 70%의 환자가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영역 다툼

이 어려운 문제를 해결할 올바른 이론가는 사회학자 막스 베버Max Weber라고 생각된다. 막스 베버가 제안하는 ‘폐쇄 개념’을 이용하면 이 많은 전문가의 행동을 이해할 수 있다. 베버는 사회 집단이 타인을 배제하는 방법을 이용해서 자신들을 보존하고 신념을 지켜왔다.

문화, 종교, 인종 집단의 경우 의식이나 구호를 사용하지만, 전문직 집단에서 는 자격 조건이나 협회의 멤버십, 그리고 그로 인해 생기는 권리를 이용한다. 간단히 설명하면 에스케타민 상황에서 볼 수 있는 현상은 정신과 의사들 간의 자원 기반을 둘러싼 영역 다툼이다. 그러면 그들이 다투는 자원 기반은 무엇일까? 바로 우울증을 앓고 있는 환자들이다. 지금까지의 통계를 보면 정신과 의사들에게 환자의 공급이 부족해 보이지는 않는다.

하지만 이렇게 생각해보자. 제2차 세계대전 전에는 정신과 의사나 심리 치료사가 거의 없었다. 반면 지금은 오히려 그 반대다. 이제는 치료할 우울증 환자들을 찾게 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다.

정신 치료의 방법에는 운동, 친밀감, 그리고 다양한 종류의 약물이 있다. 결국에는 점점 더 불행해져 가는 사람의 수가 늘어가는 현상을 모든 전문가가 나서서 막아야 하는 세상이 도래했다. 의사가 처방했다는 이유로 약물 효과가 있다고 믿으며, 의자에 앉아 내 문제를 들어달라고 비용을 지불하는 시대이니까. 우리가 사는 세상을 거대하면서도 작고 두려워 보이게 만드는 것은 약물의 효과가 아닌 우리 사회의 뒤틀린 현실이 아닐까.


치료에 관해 말하다

다음에 소개하는 각 향정신성 약물은 뇌에 조금씩 다른 영향을 미친다.

에스케타민 Esketamine

  • 성분 콧구멍 안에 뿌리는 스프레이 제품으로 상품명은 스프라바토 Spravato이다.
  • 작용 뇌의 연결을 강화한다고 알려져 신속한 항우울 효과를 제공한다.
  • 현재 상황 유럽 위원회와 미국에서는 허가를 받았지만, 영국 NHS에서는 허가하지 않았다.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제 (SSRIs)

  • 성분 설트랄린Sertraline, 파록세틴Paroxetine (세로자트), 플루옥세틴Fluoxetine (프로작)을 포함한다.
  • 작용 세로토닌의 재흡수를 억제해서 세로토닌의 효과를 지속시켜 기분을 개선한다고 알려져 있다.
  • 현재 상황 현재 영국에서 가장 흔하게 처방하는 항우울제 종류이다.

오피오이드 Opioids (아편의 일종)

  • 성분 헤로인과 진통제인 코데인Codeine, 모르핀, 펜타닐Fentanyl.
  • 작용 아편 성분이 고통 신호를 차단한다. 기분은 좋아지게 만들지만 중독성이 있다.
  • 현재 상황 헤로인은 영국 정부가 가장 위험 단계로 분류하는 A 클래스Class 약물이지만 아편류는 수술 후의 치료제로 처방한다.

세로토닌 노르에피네프린 재흡수 억제제(SNRIs)

  • 성분 두록세틴Duloxetine과 벤라팍신Venlafaxine을 포함한다.
  • 작용 세로토닌과 노르에피네프린의 재흡수를 억제해서 아드레날린과 관련된 노르에피네프린과 세로토닌 수치를 향상한다.
  • 현재 상황 우울증과 만성 통증 치료에 모두 쓰인다

실로시빈 Psilocybin

  • 성분 환각을 일으키는 버섯의 유효 성분이다.
  • 작용 통제해 사용한다면 우울증에 효과가 있다고 입증되었다. 환각 효과가 본인의 문제를 분리해서 경험하도록 돕는다고 알려져 있다.
  • 현재 상황 A 클래스로 분류되었지만, 안전성 실험 결과는 유망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