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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예방을 위한 생활 습관 3가지

암이 위험하며, 미리 조심해야 한다는 것은 모두 아는 사실이다. 사소한 습관을 바꾸면 암 발병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것도. 이제 앎을 꾸준히 실천해보자.

하루에 양파 반 개를 먹는 것만으로도 대장암 발병 확률을 크게 낮출 수 있다.

작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5대 암으로 치료를 받은 환자는 최근 5년간 20%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에서도 특히 20대 청년은 45% 증가했다. 이것은 국내뿐만이 아니다. 전 세계적으로 암으로 진단받는 사람들의 비율은 33%에서 50%로 점점 늘고 있다. 영국 브리스틀 대학교의 사라 루이스Sarah Lewis 교수는 “암 환자가 완치하는 확률은 지난 40년간 2배가 되었다”라며 “암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하고 있다는 증거다”라고 긍정적으로 이야기한다. 그녀의 말처럼 의료기술의 발달로 암으로 인한 사망률은 점점 줄고 있지만, 인간은 아직 이 무서운 질병으로부터 완벽히 해방되지 못했다. 그렇다면 암에 걸리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대장암을 막는 양파

암은 생활 습관의 변화만으로 발병 위험을 감소시킬 수 있다. 발암 물질을 없애는 성분이 있는 양파를 하루에 반 개만 먹는 것만으로도 대장암 발병률을 79% 낮출 수 있다. 풍부한 식이섬유 성분도 함유하고 있어 장 내의 해로운 화학성분들이 오랫동안 남아 있지 못하게 한다. <영국 의학 저널(BMJ)>에 따르면 양파 10g을 섭취할 때마다 10분의 1씩 대장암 발병 위험이 감소한다고 한다.

습관이 중요한 폐암 예방

폐 건강을 위해 가장 먼저 할 일은 담배를 끊는 것이다. 금연은 폐암의 발병률을 5분의 4나 줄일 수 있다. 휴식 시간에 담배를 피우러 가는 대신 잠시 산책하는 것만으로도 폐암 발병 확률을 더 줄일 수 있다. 산책 등 가벼운 운동은 신체의 면역 체계를 향상해 인슐린 민감성, 항산화 물질의 방어력, 호르몬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하루 30분으로 예방하는 전립선암

해마다 급증하고 있는 전립선암은 <암 연구 저널Cancer Research Journal>에 따르면 하루 30분만 움직여도 발병 확률을 반으로 줄일 수 있다고 한다. 퇴근하고 집으로 가는 길에 식품점에 들르는 것만으로도 전립선암을 예방할 수 있다는 말이다. 끼니에 버섯을 첨가해 매주 먹으면 버섯에 함유된 항산화 물질 L-에르고티오네인과 글루타티온 성분이 전립선암 발병 확률을 17%나 낮출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