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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의 시작과 끝은 러닝!

흔히 달리기를 모든 스포츠의 기본이라고 말한다. 하물며 육상 종목 선수들에게는 두말할 필요도 없다. 우리나라 여자 장대높이뛰기의 간판 임은지 선수가 그만의 특별한 달리기 라이프를 소개한다.

기능성 원단의 여성 러닝 메쉬 반팔 티셔츠와 여성 러닝 스프린터 아식스.

파워 스피드를 위하여

육상 선수들에게 달리기는 훈련의 기본이자 중심이라 할 수 있다. 종목마다 훈련 방법이 다른데, 짧은 거리를 달려 순간적으로 폭발적인 파워를 내야 하는 도약 선수들은 장거리보다 단거리 위주의 달리기로 훈련한다. 따라서 나의 평소 훈련은 200m 내의 30m, 50m, 70m를 위주로 스피드를 높이는 데 집중되어 있다. 여기에 기구를 들고 도약을 하는 장대높이뛰기의 경우 마지막 점프에서 체중의 7~8배가 넘는 하중을 받기 때문에 무게를 달고 뛰는 훈련도 많이 한다. 물론 파워를 높이기 위해 오르막 코스를 달리는 훈련도 빠질 수 없다.

기초 체력을 위하여

그렇다고 장거리 달리기 훈련이 없는 것은 아니다. 육상 선수들에게 기본적으로 필요한 것은 심폐지구력인데, 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장거리 달리기 훈련이 필수이기 때문이다. 보통 장거리 훈련은 비시즌인 겨울에 주로 한다. 1,000m를 기점으로 800m, 600m 식으로 거리를 줄여가는데, 매일 이 과정을 반복하며 달린다. 여기에 강도 높은 웨이트 트레이닝과 서킷 트레이닝 같은 훈련을 더해 심폐지구력을 키우고 있다.

건강한 삶을 위하여

솔직히 매일 의무적으로 달려야 하는 선수로서는 달리기가 마냥 즐거울 수만은 없다. 오히려 괴로울 때가 더 많다. 하지만 은퇴한 선배나 동료들을 보면 선수 시절의 괴로움을 잊었는지, 개인적으로 또는 러닝 크루에 속해 여전히 달리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된다. 아무래도 오랫동안 몸에 익어온 습관 탓일 수도 있고, 달리기를 통해 스트레스를 푸는 것 같기도 하다. 나 역시 은퇴하면 자연스럽게 달리고 있을 것 같은 ‘불길한’ 기분이 든다. 하하.


Runner’s Gear

장대를 들고 뛰어야 하는 경기 중에는 쿠셔닝이 적은, 얇은 쿠션의 마라톤화와 트랙화를 신는다. 쿠션이 심하면 장대를 들고 뛸 때 불안정함을 느끼고, 특히 트랙 바닥의 상태를 온전히 느낄 수 없기 때문이다. 쿠셔닝 러닝화는 웜업할 때와 스피드 훈련을 할 때 주로 신는다.



아식스 메타레이서

프로펄젼카본 플레이트가 슈즈의 뒤틀림을 방지하는 동시에 반발성을 향상시켰다. 통기성이 뛰어난 특수 업퍼소재를 활용하여 러닝시 쾌적함을 유지할 수 있다. 가이드솔 기술은 추진력을 향상시켜 에너지 소모량을 최소화한다. DRAIN HOLE기능은 착화 시 신발 내부의 습기 배출에 효과적이다. 188g(265mm 기준), 156(240mm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