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Mobile Menu

(주)메커니즘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44길 25 지성빌딩 3층 (우)04382   사업자등록번호 450-87-00813   대표 백승관
Tel. 02-794-5007   Fax. 02-794-5006   vips@makernism.co.kr

Operated by Makernism Co. Ltd. by Permission of Hearst Communications, Inc., New York, New York, United States of America

Close Mobile Menu
Go to top

스타 셰프 이재훈의 싱싱한 라이프

검증된 실력과 빛나는 외모로 등장과 동시에 단번에 스타 셰프로 등극한 이재훈 셰프가 쿠킹 클래스를 위해 <맨즈헬스>와 만났다. 건강한 재료를 바탕으로 황홀한 맛의 이탤리언 푸드를 선보이는 이재훈 셰프 그리고 처음 공개하는 그의 라이프스타일은 그만의 싱그러운 레시피와 꼭 닮아 있다.

<맨즈헬스>와 첫 만남인데 직접 소개한다면?

셰프 이재훈이다. 종로구 효자동에 위치한 ‘까델루뽀’라는 이탤리언 레스토랑의 오너 셰프로 11년째 자리를 지키고 있다. 레스토랑 운영 외에도 방송, 대학 강의, 유튜브 등의 활동을 하며 요리를 통해 다양한 채널로 소통 중이다.


자신의 요리를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이탈리아의 ICIF 요리학교를 졸업했기 때문에 기본적으로는 이탈리아 식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정통 이탈리아 요리 레시피를 베이스로 우리나라의 제철 식재료를 결합해 한국인 입맛에 맞는 색다른 메뉴도 지속적으로 개발하며 선보이기도 한다.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로 브라운관에 처음 등장했고 단번에 스타 셰프가 되었다.

스타라고 생각하지 않아서 사실 조금 쑥스럽다. <냉장고를 부탁해>를 계기로 다른 여러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얼굴을 알아봐 주시는 것 같아 감사할 따름이다. 첫 방송이 2017년이었는데 주방에서 요리만 하다가 예능을 하는 것이 정말 어려웠다. 하지만 해보지 않았던 분야의 새로운 도전이었기에 의미가 있었고 결과적으로 잘한 선택이었다.

어려 보이는 외모와 슬림한 보디도 인기 비결일 것 같다. 관리법이 있을까?

어떤 운동을 하는지? 일정을 마치고 집에 오면 일주일에 5번 정도 실내 사이클과 맨몸 운동을 한다. 또 운동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쑥스럽지만 평소에 많이 걷는 편이다. 특히 날씨가 좋은 날 소화도 시킬 겸 한참을 걷다 보면 바쁜 스케줄 속에서 리프레시가 되기도 한다. 많을 때는 하루 10km씩 걷기도 하는데, 체력 유지에 큰 도움이 된다.

셰프는 강한 체력이 필수라고 들었다. 더군다나 레스토랑 경영과 함께 방송, 강의 등 활동 범위가 굉장히 넓은데 어떤 마인드를 가지고 일하는가?

나는 셰프로서 굉장히 복 받은 사람이다. 레스토랑 하나를 제대로 운영하기도 어려울 수 있는 시기에 즐겁게 내 식당 일을 하며 방송은 물론 그 외 여러 곳에서 찾아주기까지 하니까. 나를 필요로 하는 곳이 있다는 게 계속 일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는 것 같다. 오늘 같은 쿠킹 클래스도 오랜만에 색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다. 건강함을 자랑하는 <맨즈헬스> 독자들이라 그런지 남다른 아우라가 느껴져 기분 좋은 자극이 되었다.

건강한 육체와 건강한 정신이 인상 깊다. 이재훈 셰프가 생각하는 건강이란 무엇일까?

‘지속적인 움직임’이라고 생각한다. 조금이라도 몸을 움직이고 근육을 사용하며 몸과 마음에 계속적인 리프레시를 이끌어 내는 것이다. 크고 작은 모든 활동 속에서 새로운 자극을 받고 계속 발전해 나갈 수 있는 동력도 만들어낼 수 있는 것 같다. 좋은 음식을 먹는 것도 물론 중요하다.


좋은 음식은 무엇일까? 유명 셰프인 만큼 평소 어떤 음식을 먹는지도 알고 싶다.

셰프라고 매일 특별한 것을 먹는 건 아니지만 식습관을 중요하게 생각하기는 한다. 밀가루는 되도록 제외하고 다량의 섬유질이 포함된 건강한 한식으로 준비한다. 제철 과일과 채소를 챙겨 먹고 과식을 지양하면서 평소 몸을 무겁지 않게 만드는 게 건강한 몸을 만드는 핵심인 것 같다.

서촌의 왕자, 훈남 셰프 등 다양한 수식어를 가지고 있는데 다른 목표가 있다면?

보디 프로필을 찍는 것? 하하. 조금 더 젊고 건강할 때 나의 모습을 기록하고 싶은 작은 욕심이 생겼다. 앞으로 가장 큰 목표는 좋은 아빠가 되는 것이다. 아기가 태어난 지 이제 150일 정도 되었는데 가족과 오랫동안 행복하고 싶은 마음이 커져 많은 욕심이 생긴다. 현재 석사 과정 중인 것도 더 열심히 다양하게 활동하는 것도 모두 우리 가족에게 좋은 남편,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해서이다. 일상의 큰 변화보다는 조금씩 더 흘리는 땀의 결실도 값짐을 알기에 매일매일을 열심히 일하며 즐겁게 채워나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