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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의 체중 감량 효과

고생은 고생대로 했건만, 여전히 살을 완전히 빼지 못해 고민인가? 잠만 잘 자도 체중을 감량할 수 있다.

수면을 통해 지방 연소를 가속화하라.

운동 시간 늘리기, 샐러드 만들어 먹기, 자전거 타고 출근하기 등 체중을 감량하는 방법은 많다. 이를 전부 실천하려면 하루 24시간도 부족하다. 남들보다 한 시간 더 일찍 일어나야 하거나 취침 시간을 한 시간 미뤄야 할지도 모른다. 수면 시간을 줄이면서까지 무리하게 스케줄을 소화하면 오히려 체중 감량에 방해가 될 수 있다.

잘 자면 2배가 빠진다

최근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5시간을 자든 8시간을 자든 동일한 체중을 감량한다고 한다. 하지만 차이점은 존재한다. 수면 시간이 6시간 미만인 사람들은 감량한 체중의 4분의 1이 지방이었다. 이에 반해 적정 수면 시간을 지킨 사람들은 두 배 가까이 지방에서 뺐다. 수면이 부족하면 감량하는 체중의 대부분은 지방이 아니라 근육이다. 다시 말해 늦게 자고 아침 일찍 일어나면 운동으로 애써 얻어낸 근육을 태워버린다는 뜻이다.

안 자면 2배가 찐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해당 연구에서 두 그룹은 같은 양의 음식을 먹었지만 수면이 부족한 사람들은 다음날 300kcal와 지방을 2배 정도 더 섭취했다. 이는 수면 부족이 배고픔을 유발하는 호르몬인 ‘그렐린Ghrelin’의 상승과 뇌에 포만감을 알리는 호르몬인 ‘렙틴Leptin’의 감소를 유발하기 때문이다. 깨어 있는 시간이 생길수록 무언가를 먹을 시간도 함께 생기는 위험은 말할 것도 없다.


열심히 움직이는 게 답일까?

숙면 말고도 땀 한 방울 흘리지 않고 칼로리를 태우는 방법이 있다.

  • 오전 7시 아침식사 전 얼음물을 두 잔 마신다. 신체가 물을 데우면서 추가 에너지를 태울 것이다.
  • 오후 2시 점심식사 후 무설탕 껌을 씹어라. 칼로리를 태우면서 입 안을 상쾌하게 해줄 것이다. 이는 간식 욕구를 잠재워준다.
  • 오후 7시 닭고기나 두부 등 단백질을 더 많이 섭취하라. 식후 열발생 효과(Thermic Effect)를 증가시켜 음식을 소화하는 동안 더 많은 칼로리를 태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