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Mobile Menu

(주)메커니즘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44길 25 지성빌딩 3층 (우)04382   사업자등록번호 450-87-00813   대표 백승관
Tel. 02-794-5007   Fax. 02-794-5006   vips@makernism.co.kr

Operated by Makernism Co. Ltd. by Permission of Hearst Communications, Inc., New York, New York, United States of America

Close Mobile Menu
Go to top

비트에 몸을 맡겨볼까?

노동을 앞두고 흥이 나는 음악을 찾게 되듯 좋아하는 음악에 몸을 맡겨 운동하면 그 효과는 배가된다. 온몸에 전율을 일으키는 리드미컬한 사운드, 미디엄 템포의 트로피컬 사운드, 차분하고 아름다운 클래식 등 속도는 달라도 각자의 역할이 따로 있다.

BEATSCHILL
1,015BPM 미국 가수 모비Moby의 ‘사우전드Thousand’라는 곡은 세계에서 가장 빠른 1,015BPM을 가진 곡으로 기네스북에 올랐다.항목639년 작곡가 존 케이지John Cage의 ‘최대한 느리게As Slow as Possible’라는 곡은 연주 시간만 무려 639년으로 2640년에 연주가 끝날 예정이다.
심장을 울리는 비트 빠른 비트의 음악은 심박수를 올리고 운동 능력을 15% 상승시켜 최소한의 노력으로도 고강도 운동을 쉽게 해내도록 돕는다. 피트니스 센터에서 음악이 빠지지 않는 것도 이와 같다.템포한 템포 쉬어가기 미디엄 템포 속 애절한 가사, 리듬을 쌓으며 천천히 절정을 향해가는 음악도 운동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효과적이다. 박자가 느린 음악이어도 고요 속에서 따분하게 운동하는 것보다는 낫다.
125~135BPM 본 운동에 앞서 워밍업이 필요하다면 빠른 비트의 음악으로 채워보는 것은 어떨까. 셰필드핼럼 대학교의 연구에 따르면 125~135BPM의 음악은 휴식 동안에도 운동 의지에 시동을 걸어줄 것이라고 한다.회복20~30min. 브루넬 대학교의 연구에 따르면 차분한 음악이 신체의 에너지를 효과적으로 끌어올려 준다고 한다. 30분간 느린 박자의 가사 없는 음악을 들으며 안정을 취하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분비가 낮아진다.
테크노 120∼125BPM
EDM 128BPM
드럼&베이스 174BPM
울림R&B 60∼80BPM
레게 60∼90BPM
힙합 85∼115BPM
30% 운동을 시작하기 어렵다면 빠른 비트의 음악에 자유롭게 몸을 맡겨보자. 한 연구에 따르면 ⅓ 이상의 사람들은 빠른 비트의 음악을 듣는 것이 운동을 시작하게 만드는 최고의 원동력이라고 말한다.정신10min. 10분간 모차르트의 음악처럼 잔잔한 피아노 선율을 들으면 단기간에 뇌 운동이 활성화되고 공간 지각 능력이 발달된다. 고강도 운동을 할 때 클래식 음악으로 신체의 피로도를 낮출 수 있을 것이다.
캐나다의 한 연구에 따르면 뇌에 빠른 비트가 전달되면 청각 신경에 동기화 현상이 일어나 고강도 인터벌 트레이닝(HIIT) 능력을 향상시켜 지루함을 잊고 운동 집중력을 높일 수 있다고 한다.조화고된 운동으로 지친 몸과 마음을 위로받고 싶을 때 잔잔하고 차분한 선율의 곡을 들으며 힘들었던 하루를 보듬고 달래보자. 부정적인 생각과 피로를 걷어내고 최고의 휴식 시간으로 만들어줄 것이다.

최고의 승부

전문가들은 몸과 마음을 움직이는 곡이라면 비트에 상관없이 틀어놓기만 해도 긍정적인 효과를 불러올 것이라고 말한다. 극한 더위에 가만히 있어도 몸이 늘어져 조금도 움직이고 싶지 않을 때 음악을 들으면 움직일 힘을 얻을 수 있다. 잠들어 있던 신체를 깨워줄 리드미컬한 곡 또는 담백한 재즈, 취향대로 골라 담은 나만의 플레이리스트에 몸을 맡겨보자. 잠시나마 더위를 잊게 해줄 최고의 피서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