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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룩스 하이페리온 템포 체험 후기

<맨즈헬스>와 브룩스가 함께한 하이페리온 템포 체험단 이벤트를 통해 총 10명의 남녀가 열의에 찬 러닝에 나섰다. 각각의 러너들이 저마다의 방식으로 달리고 느껴본 신선한 감각을 생동감 있게 전한다.

발의 두께나 너비가 비교적 좁은 편인데, 브룩스 하이페리온 템포를 신었을 때 발 전체를 빈틈없이 감싸는 편안감이 무척 훌륭했다. 탄성이 있는 신발끈은 한 번 묶으면 절대 풀리지 않아서 좋았고, 힐슬립도 전혀 없다. 어퍼는 구멍이 나서 통기성이 좋고, 바닥의 내구성은 1,000km 달리기도 거뜬해 보인다. 가벼움, 편안감, 안정감, 내구성, 통기성 등 어느 하나 빠지는 것 없는 완벽한 신발이다.

허환 @hwan_heo

브룩스 하이페리온 템포는 가벼우면서도 발을 전체적으로 감싸주는 느낌이 좋았다. 마치 발과 신발이 하나가 된 것처럼 편안한 착화감이 인상적이다. 굳이 신발끈을 꽉 조여 매지 않아도 발을 잘 잡아주어 하체 힘을 사용하기가 편하다. 러닝을 할 때는 리듬이 굉장히 중요한데 빠르거나 혹은 느리게 달릴 때 그 어떤 속도에도 맞아떨어지는 반발력을 느낄 수 있었다. 괜히 ‘템포’라는 단어가 붙은 게 아니라고 생각한다.

이예진 @jini.x2

러너들 사이 브룩스의 안정화는 뛰어나기로 유명하다. 아웃솔의 내구성이 워낙 좋아서 훈련용으로도 많이 쓰이는데 하이페리온 템포의 경우 경기용으로도 손색없다. 신발을 신고 5km 정도를 가볍게 뛰어 보았다. 무게, 통기성, 쿠션의 반발력은 브룩스 기존의 운동화를 충분히 넘어섰다고 느꼈다. 훈련과 경기를 동시에 커버해줄 신발을 찾는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다.

박민호 @ultrapogul

시원한 통기성과 가볍게 착 붙는 착화감이 좋았다. 고무줄처럼 늘어나는 재질의 신발끈 덕분에 신고 벗기가 편했고 달리는 도중에 풀리는 일이 거의 없었다. 단단함이 느껴지는 아웃솔 덕분인지 반응성이 좋아서 속도를 내기에도 적합하다. 그만큼 쿠셔닝은 적은 편이라 표준 체중 이하의 러너에게 특히 추천한다. 스카치 로고 덕분에 더 안전한 야간 러닝을 즐길 수 있는 것은 덤이다.

한창훈 @changhoon_s1979

신발을 처음 만져 보았을 때 갑피와 설포쪽이 굉장히 얇고 부드럽다. 힐컵은 발뒤꿈치를 잘 잡아주었으며 앞꿈치는 넓어서 안정성이 좋았다. 튼튼한 밑창은 내구성이 좋고, 무엇보다 신축성 있는 신발끈이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 너무 조이지도 헐렁하지도 않게 알맞은 핏으로 끈을 조절할 수 있어서 달리면 달릴수록 발이 편했고, 접지력과 안정성 역시 두말할 것 없었다. 브룩스 하이페리온 템포는 신을수록 묘한 운동화이다.

이경민 @kyoungmin1414

러닝화를 고를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단연 가벼움이다. 이는 기록과도 직결되는 부분이다. 처음 박스도 채 뜯지 않은 브룩스 하이페리온 템포를 손에 들었을 때 너무 가벼워서 놀랐다. 실제 무게를 재어보니 174g이었다. 기존에 신던 러닝화의 무게가 254g 정도여서 더욱 가벼움을 체감할 수 있었다. 또 우수한 통기성으로 러닝 내내 발의 온도를 낮추고 쾌적하게 유지하는데 탁월하다. 나의 두 발이 호강하는 순간이었다.

정수현 @runrun_mountainrabbit

브룩스 러닝화는 박스부터 시선을 강탈한다. ‘Run Happy’라는 글귀와 러너들이 달리는 모습이 담긴 그림을 보면 덩달아 달리고픈 욕구가 차오른다. 결론부터 말하면 지금까지 신어본 러닝화 중 최고다. 보통 쿠셔닝이 좋으면 무게가 무겁고, 무게가 가벼우면 쿠션감이 좋지 않은 것이 일반적인데 브룩스 하이페리온 템포는 달랐다. 무게는 가볍고 쿠션은 세심하면서 적당하다. 달릴 때마다 러닝화가 닳는 게 아쉬운 건 처음이다.

최지현 @workout_jh

타 브랜드에 비해 짱짱한 아웃솔과 가벼움이 특징이다. 푹신하기만 한 신발은 무릎이나 허리에 무리가 갈 수도 있으나 브룩스 하이페리온 템포는 탄탄하게 몸을 지탱해주는 느낌이 든다. 초보 러너의 경우 단순히 푹신한 신발을 선호할 수 있으나, 달리기에 익숙해지면 좀더 가볍고 반발력이 좋은 신발을 찾게 되기 마련이다. 브룩스가 바로 그런 러닝화라고 생각한다.

김민수 @minsu_namo033

최근 종아리 부상으로 달리는 게 쉽지 않은 상황이었는데, 브룩스 하이페리온 템포를 신고 1km를 3분 30초 만에 내달렸다. 그만큼 접지력이 과하지 않은 쿠션감을 자랑한다는 증거이다. 그동안 쿠션이 과한 신발을 신으면 발목에 쉽게 무리가 오곤 했는데, 브룩스 하이페리온 템포로 바꾸고 난 이후 매우 만족스럽게 러닝을 즐기고 있다. 트레일 러닝화 못지않게 로드용 러닝화도 쿠션감이 중요하다는 걸 깨달았다.

김리라 @run_rira

“정말 가볍다.” 착용하고 나면 가장 먼저 입 밖으로 나오는 말이다. 조금 과장하면 신발을 거의 안 신고 있는 느낌마저 든다. 바닥은 단단하고 쿠션감은 적어서 바닥을 쿵 찍는 느낌이 아닌, 단단하게 부딪히며 반발력으로 차오르는 기분이 든다. 그간 쿠션감이 많은 신발을 신었는데 브룩스 하이페리온 템포를 접해보니 정말 신세계다. 러너에게 딱 적합한 수준의 쿠션감을 가졌달까. 단, 발볼이 조금만 더 넓게 나왔으면 좋겠다.

권준경 @run.shok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