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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라 그리고 달려라!

전문적이고 기능적인 스포츠 양말로 건강한 러닝 문화 정착에 앞장서고 있는 브랜드 컴포트COMPORT에서 ‘네버스탑Never Stop 1500K 챌린지’라는 특별한 러닝 이벤트를 개최했다. 팀원 총합 1,500km를 달려야 하는 쉽지 않았던 이번 미션에서 환상의 팀 호흡을 자랑하며 우승을 차지한 ‘달땜크루’를 만나보았다.

컴포트, 네버스탑 1500K 챌린지

컴포트, 네버스탑 1500K 이벤트의 우승을 축하한다. 달땜크루를 소개한다면? (민욱) 달땜크루는 ‘달리기로 땜빵하다’의 줄임말로 달린 후 기부하는 것을 목적으로 모인 러닝크루이다. 작년 9월에 처음 생겨났고 지난 1월, 15명의 공식 크루원을 확정한 후 이번 이벤트에 참여하게 되었다.

어떤 목적으로 참여하게 되었나? (민욱) 사실 달땜크루는 코로나-19 상황에서 만들어졌기 때문에 완전한 온라인 모임이었고 크루원도 고정보다는 들쑥날쑥했다. 그래서 이번 이벤트가 정식 팀원을 만드는 동시에 단합까지 이끌어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아 참여하게 되었다.균등 러닝, 합동 러닝, 단체 러닝 등 3주 동안 매주 다른 미션이 주어졌다.

수행하며 느꼈던 점은? (병곤) 사실 나는 크루 안에서 최고령자이고 실력도 뛰어나지 않다 보니 여러 가지 걱정되는 부분이 많았다. 하지만 애플리케이션 인증 같은 기술적으로 어려움에 부딪혔을 때나 미션을 해낼 수 있을지 의심이 들었을 때, 매 순간 파이팅 넘치는 응원과 도움을 받아 포기하지 않을 수 있었던 것 같아 몹시 기쁘다. (진원) 미션 중간중간 부상 때문에 우여곡절이 많았는데 크루원이 모인 단체 메신저 대화창을 보면 이상하게 힘이 났다. 1등은 기대도 하지 않았는데 함께 모여 이런 결과를 이루어낸 것을 보니 몹시 뿌듯하고 앞으로 더 열심히 달리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끝나지 않은 코로나-19 상황에서 함께 캠페인에 참여한 소감은? (민욱) 최근 몇 년간 일명 ‘혼뛰’가 익숙해진 와중에 한 가지 미션을 가지고 15명이 화합하는 데 걱정이 없었다고 하면 거짓말이다. 특히 모두가 같은 거리를 달려야 하는 미션에서는 서로 다른 실력 속에서 어떻게 접점을 찾아야 하는지에 대한 걱정도 있었다. 그런데 이런 러닝크루 챌린지가 그동안 너무 간절했던 것인지 앞다투어 서로를 배려하며 순식간에 한마음으로 뭉치게 되었다. 3주 동안 정말 행복했고 컴포트 덕분에 우리 팀을 포함해 참여한 모든 러닝크루가 값진 시간을 보낼 수 있었던 것 같다.

우승의 원동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병곤) 화합이다. 뒤처지는 사람 없이 하나로 뭉칠 수 있도록 모든 팀원이 배려가 넘쳤다. (진원) 긍정적인 사고도 큰 영향을 미친 것 같다. 패배의식 없이 해낼 수 있을 거라고 서로를 아낌없이 응원해준 것이 큰 도움이 되었다. (민욱) 1등이 아닌 크루원이 힘을 모아 1,500km를 완주하는 것에 목적을 두고 즐겁게 참여한 것이 우승으로까지 이어진 것 같다. 즐기는 이를 이길 수 없다는 말을 이번 기회에 실감할 수 있었다.

3주 동안 개인이 무려 100km를 달렸다. 도움을 받았던 러닝 장비가 있다면?(진원) 2년 전 발목을 다친 후 발목의 힘을 기르기 위해 러닝을 시작했다. 처음에는 러닝화만 신경썼는데 이번 네버스탑 챌린지에 참여하면서 기능을 갖춘 스포츠 양말이 달리기에 굉장히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벤트를 주최한 컴포트에서 미션 수행을 위해 제공해준 발목 보호 양말이 있다. 강한 압박과 미끄럼 방지 기능으로 부상 재발의 두려움 없이 모처럼 신나게 달릴 수 있었다. 그 후로 여러 다른 기능성 양말도 찾아보며 신경쓰고 있다.(병곤) 땀이 많아 의류 및 양말을 선택할 때 통기성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더운 날은 땀냄새 또한 간과할 수 없는 부분인데 특히 양말은 신발에 감싸여 있어 더욱 예민하게 생각한다. 그런 부분에서 컴포트 양말이 큰 도움이 되었다. 단체 러닝 후에도 부끄러움 없이 당장 인증 사진을 찍을 수 있을 정도였으니 말이다.

컴포트 양말의 가장 큰 장점은 무엇일까? (민욱) 사실 양말은 소모품이라고 여겼고 스포츠 양말도 중요하게 여기지 않았다. 그런데 신어보니 정말 달랐다. 밀도 높은 견고함으로 발목과 종아리를 단단하게 잡아주었고 추가 테이핑이 필요 없이 온전히 달리기에만 집중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해주었다. (진원) 약한 발목을 보완해준 것이 나로서는 가장 큰 장점이었다. 쿠션감이 더해진 바닥과 아킬레스 보호 기능으로 피로감 없는 편안한 러닝이 가능했다.

네버스탑 챌린지 참여 이후 달라진 점은? (병곤) 사실 달땜크루가 우승했다는 것이 아직까지도 믿기지 않는다. 같은 크루원이지만 서로 얼굴도 모르는 우리가 모여 이런 결과를 냈다는 것이 감격스럽다. 자신감이 정말 많이 생겼다. 계속 지금처럼 즐거운 마음으로 함께 달리고 싶다. (민욱) 챌린지 이후 크루원 모두 훨씬 더 가까워졌고 단단한 결속력도 얻을 수 있었다. 혼자가 아닌 함께 뛰는 것이 얼마나 즐거운 것인지 새삼 느끼며 달땜크루와 함께 부상 없이 오래오래 기부 러닝을 이어나가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진원) 달리면서 온전히 나 자신에게 집중하는 순간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었다. 한계를 극복하고 스스로 발전해나가는 것. 러닝이기 때문에 이 모든 일이 가능한 것 같다.

앞으로의 바람이 있다면? (민욱) 크루원이 전국 곳곳에 퍼져 있는 만큼 장소를 크게 넓혀가며 다양한 러닝 모임을 시도해보려고 한다. 달땜크루의 목적인 러닝을 통한 기부도 계속 이어나갈 것이다. 우리 주변의 다양한 취약 계층을 위해 열심히 달리고 기부하여 우리만의 선한 영향력을 널리 퍼뜨리고 싶다.

기능성 스포츠 양말, 컴포트

기능성 양말 브랜드 컴포트는 세계 최초로 발목 보호 양말 아킬레스를 출시했으며 이어 엑스테이핑 기능을 갖춘 양말 스타디아엑스 베이직을 개발해 테이핑 양말이라는 개념을 창시했다. 컴포트의 모든 제품은 국가대표 및 프로선수들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연구·개발되며 실전 테스트를 거쳐 최상의 제품으로 탄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