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채살 채소 오믈렛
재료(2인분)
- 맛소 큐브 부채살 2팩
- 달걀 3개
- 우유 3큰술
- 양파 ¼개
- 당근 ¼개
- 파 ¼줄기
- 저염 슬라이스 치즈 1장
- 후추
- 핫소스 약간씩
만드는 법
- 맛소 큐브 부채살과 달걀, 양파, 당근, 파, 치즈를 잘게 썰어 준비한다.
- 팬에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맛소 큐브 부채살을 나누어 넣은 다음 볶다가 썰어둔 채소를 나누어 넣고 볶아준다.
- 달걀과 유유를 볼에 넣고 잘 풀어준 뒤 팬에 골고루 나누어 넣는다.
- 불을 약하게 하고 나무젓가락으로 휘휘 저어가며 익힌 다음 가만히 두어 모양을 잡는다.
- 마지막으로 치즈를 추가하고 후추와 핫소스를 더해 간 없이도 맛있는 오믈렛을 완성한다.
쇠고기 두부 & 등심 스테이크
재료(2인분)
- 맛소 손바닥 등심 2팩
- 부침용 두부 1모
- 녹말가루 1컵
- 우엉 60g
- 팽이버섯 100g
- 맛간장 2큰술
- 들기름 1큰술
- 다진 마늘 2작은술
- 깨소금 약간
- 청양고추 1개
- 양파 반 개
만드는 법
- 우엉은 가늘게 썰고 맛소 손바닥 등심은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 우엉과 팽이버섯, 맛소 손바닥 등심을 맛간장과 들기름, 다진 마늘과 함께 버무린 후 간이 배도록 5분 동안 놓아둔다.
- 두부를 길게 다섯 조각으로 자른 뒤 키친타월에 올려 물기를 완전히 뺀다.
- 두부에 녹말가루를 살짝 묻힌 뒤 기름을 부은 튀김 냄비에 넣어 노릇해질 때까지 튀긴다.
- 간이 밴 우엉과 팽이버섯, 맛소 손바닥 등심을 팬에 볶는다.
- 두부 위에 볶은 재료를 얹고 깨소금을 뿌린다.
- 취향에 따라 다진 청양고추와 얇게 채썬 양파를 토핑처럼 얹어 먹는다.
맛있게 먹으면 근육 생기는 ‘맛소’
풀만 가득한 식단은 이제 그만! 지겨웠던 식단 관리를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맛소’는 저지방 고단백 부위인 부채살과 등심을 활용해 즐거운 단백질 식단을 만드는 데 효과적이다. 맛도 영양도 한 번에 챙길 수 있는 맛소 시리즈로 핏한 보디를 더 멋지게 관리해보자.
맛소 등심 꼬치
쫄깃하고 육즙이 풍부한 쇠고기 등심을 누구나 즐겨 먹기 좋게 꼬치로 만들었다. 울트라에이징 숙성 기술로 냄새가 없고 식감이 좋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메커니즘샵에서 10팩 5만 50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맛소 큐브 부채살
지방은 적고 단백질이 많은 쇠고기 부채살을 더욱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아미노산이 풍부한 부채살에 채소까지 즐길 수 있어 식단 관리에 효과적이다. 메커니즘샵에서 10팩 6만 50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맛소 손바닥 등심
연하고 육즙 가득한 등심의 매력을 고스란히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스테이크로 맛볼 수 있다. 철 성분이 풍부해 식단 관리를 하는 이들의 체력 향상에 큰 도움을 준다. 메커니즘샵에서 10팩 5만 50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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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커니즘샵에서는 <맨즈헬스>, <필라테스 S> 등 라이프핏 스타일 매거진은 물론 핏한 보디를 만들고자 열심히 운동하는 이들을 위해 다양한 제품을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