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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 러너들의 선택, 아식스 젤 카야노

육상 경기, 트레일 러닝, 트라이애슬론 등 러너들 사이에서 이름난 7인을 만났다. 그들이 쉬지 않고 달리는 이유 그리고 그들의 지속적인 달리기를 가능하게 하는 러닝화 선택 기준을 들어보았다.

통기성이 우수한 기능성 티셔츠와 팬츠, 운동화 모두 아식스.

티셔츠 아식스.

장거리 러닝의 피로감을 줄여라

권은주 @0923mara

  • 2015~현재 아식스 러닝클럽 감독
  • 2015 동아국제마라톤 MBC 해설위원
  • 2013~2014 춘천마라톤 해설위원
  • 1997 전국체육대회 MVP

마라톤 선수 출신이자 현재 아식스 러닝클럽 감독인 권은주는 인생의 절반 이상을 러닝과 함께했다. 초등학교 때 담임 선생님의 권유로 선수 생활을 시작한 그녀는 각종 대회에서 메달을 휩쓸고, 여자 마라톤 풀코스 한국 신기록을 21년 동안 지켜내기도 했다. 은퇴 후 러닝클럽 감독으로 활동하며 지금까지도 러닝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

Focus on Shoes

장거리를 뛸 때는 관절 보호와 피로를 줄이기 위해 쿠션화나 안정화를 선택한다. 레이스 경기나 10km를 달릴 때에는 기록 단축을 위해 중량이 가벼운 레이싱화를 선택한다. 아식스 젤 카야노 라인은 발의 아치를 잘 잡아주기 때문에 평발인 내가 즐겨 신는다. 젤 카야노 27은 발목의 좌우 뒤틀림을 잘 잡아주고, 착지할 때 안정감과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Running Course

구리 갈매천, 서울숲, 남산

티셔츠 아식스.

몸에 맞는 반발력을 고려하라

최영균 @iron_gyun

  • 2019 제주국제철인대회 20대 남자 1위
  • 2019 제주 슈퍼맨 전국 철인3종경기대회 20대 남자 1위
  • 2018 구례 아이언맨대회 11시간 4분 완주

최영균은 각종 철인 3종 경기 대회에서 1위를 여러 번 수상한 실력파 러너이다. 그는 러닝의 매력으로 신체적, 정신적 성장을 꼽았다. 욕심과 자만, 부상, 회복 과정을 통해 스스로를 몇 번이고 되돌아보며 성장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래서 그는 달릴 때마다 목표를 설정한다. 어제의 기록을, 어제의 나를 넘어서자고 말이다.

Focus on Shoes

주로 달리는 길이 평탄하지 않아 발의 피로도를 최소화하는 쿠션화를 선택한다. 또한 발목의 힘이 약한 편이라 반발력이 우수한 러닝화를 선호한다. 젤 카야노 27은 뛰어난 쿠션감이 인상적이다. 특히 내리막길에서 제대로 체감할 수 있었다. 발목이 약한데도 안정적으로 잡아줘 달리는데 불편함이 없다. 마라톤 풀코스를 훈련할 때 신는 것을 추천한다.

Running Course

서서울호수공원

티셔츠 아식스.

부상의 위험을 체크하라

김용수 @7yong17

  • 2020 평창 대관령 전국하프마라톤대회 남자 대학부 1위
  • 2020 KBS배 전국육상경기대회 1,500m 2위
  • 2020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 1,500m 2위, 5,000m 2위
  • 2020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 1,500m 3위, 5,000m 3위

엘리트 육상 선수인 김용수는 초등학생 때 나간 육상대회에서 금메달을 따면서 운동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이른 새벽과 저녁, 하루 두 번씩 달리는 그는 현재 운동과 학업을 병행하며 바쁘게 살고 있다. 그가 말하는 러닝의 매력은 바로 자신의 한계에 도전할 수 있다는 것이다. 달릴 때 반드시 찾아오는 고비, 그 고비를 이기는 것이야말로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하는 것이라고 말이다.

Focus on Shoes

발볼이 넓은 편인데 발볼이 좁은 러닝화를 신었다가 발바닥 근육이 올라온 적이 있다. 그래서 발볼을 반드시 고려하며, 부상 방지를 위해 쿠션화를 선호한다. 젤 카야노 27은 발볼이 넓게 나온 와이드핏 제품이 따로 있어 신었을 때 착화감이 우수하다. 오래 신고 달려도 발에 무리가 덜하고 조깅용으로도 손색없을 듯하다.

Running Course

건국대학교 트랙, 어린이 대공원, 뚝섬, 서울숲

티셔츠 아식스.

최적의 편안함을 찾아라

최은별 @ellie_byeol

  • 2019 울진 철인3종대회 1위
  • 2019 은총이와 함께하는 철인3종대회 2위

학창시절 12년을 전부 수영 선수로 지낸 최은별은 훈련 프로그램에 늘 달리기가 포함되어 있었다고 한다. 덕분에 달리기와 가깝게 지낼 수 있었고, 이는 그녀가 은퇴 후 자연스럽게 철인 3종에 입문하는 계기가 되었다. 밤에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달리는 것을 좋아하는 그녀는 러닝의 매력에 푹 빠졌다. 꾸준히 달리다 보면 기초 체력 유지는 물론 스트레스 해소에도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Focus on Shoes

스피드를 쫓기보다 부상 없이 달릴 수 있는 안정화를 선호한다. 특히 키에 비해 발이 작은 편이라 발을 잘 잡아주는 러닝화를 신는 편이다. 젤 카야노 27은 우수한 쿠션감과 안정적으로 발목을 지지해주기 때문에 뒤틀림 없이 편안하다. 발목 부상이 잦은 나에게 딱 맞는 러닝화를 찾은 기분이다.

Running Course

한강, 교대 트랙

티셔츠 아식스.

착지 때의 흔들림을 잡아라

김나현 @kimmongmong

  • 2020 채리티라이드 533km 완주
  • 2019 여주그레이트맨 하프 20대 여자 2위
  • 2018 트랜스제주 트레일 러닝 111km 완주
  • 2017 중앙마라톤 풀코스 20대 여자 3위

김나현은 5년 전 참가한 50km 트레일 러닝 대회를 완주하면서 본격 러닝을 시작했다. 선호하는 러닝 스타일은 천천히 오래 달리는 것이지만 그렇다고 딱히 가리지 않는다. 빠르게 달리면 오로지 호흡과 보폭에 집중해 아무 생각이 들지 않아서 좋고, 천천히 달리면 복잡한 머릿속을 정리할 수 있어서다. 무엇보다 완주 후 자존감이 높아지는 것을 러닝의 매력으로 꼽는다.

Focus on Shoes

조금 빠른 속도로 20km 이상 뛰었을 때 발에 무리가 없으면 좋은 러닝화라고 생각한다. 천천히 오래 달리는 것을 선호해 쿠셔닝과 가벼운 러닝화를 선택하는 편이다. 젤 카야노 27은 대표적인 안정화답게 적당히 단단한 쿠션감을 느낄 수 있다. 착지 시 흔들림이 적고 발이 편안해서 조깅할 때 자주 신을 예정이다.

Running Course

홍제천

티셔츠 아식스.

발에 맞는 라인을 선택하라

김지수 @island_kjs

  • 2020 지리산 화대종주 48km 1위
  • 2020 청광종주 35km 1위
  • 2019 영남알프스 하이트레일 40km 1위
  • 2019 거제지맥 100km 1위

김지수는 산, 초원, 숲길 등 자연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트레일 러닝을 즐기는 러너이다. 등산과 사이클을 겸하는 그는 그중에서도 러닝에 대한 애착이 가장 크다. 다른 운동에 비해 최소한의 장비로 장소의 제약 없이 할 수 있는 운동이기 때문이다.

Focus on Shoes

자신의 발에 잘 맞는 게 중요하다. 예전에 세일한다는 이유로, 지인이 추천한다는 이유로 러닝화를 구입한 적이 있다. 길이와 폭 등 발과 맞지 않아 발톱이 빠지고 부상을 입었다. 따라서 러닝화는 반드시 매장에서 직접 신어보고 구입한다. 젤 카야노 27은 안정화로 유명한 만큼 기본에 충실하다. 가벼운 조깅이나 15∼20km에도 무난할 것 같고, 무엇보다 발의 아치를 잘 잡아주기 때문에 매우 편안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다.

Running Course

한강, 우면산, 관악산

티셔츠 아식스.

레이스에 적당한 쿠션감을 찾아라

송석규 @iamrunning_man

  • 2019 건설인 마라톤 건설인 부문 1위
  • 2018 건설인 마라톤 건설인 부문 1위
  • 2016 아식스 쿨런 1위
  • 2015 맨즈헬스 어반레이스 1위
  • 2014 아디다스 한강마라톤 1위

송석규는 군복무 시절 건강한 몸을 만들어 보고자 러닝을 시작했다. 러닝은 운이나 요행에 좌우되지 않는 정직한 스포츠라는 걸 깨달은 그는 그 매력에 빠져 꾸준히 달렸다. 운동에 소질이 없던 그가 여러 대회에서 우승한 것도 달린 만큼, 훈련한 만큼 돌아온 결과일 것이다.

Focus on Shoes

용도에 따라 러닝화를 달리 선택한다. 장거리는 무릎과 발목에 무리가 덜 가는 쿠션화를, 트레일 러닝은 미끄럼 방지 기능을 탑재한 러닝화를, 대회용은 기록 단축을 위해 가벼운 무게의 레이싱화를 선택한다. 아식스 젤 카야노는 그가 러닝을 시작한 초기부터 지금까지 사용하는 러닝화이다. 젤 카야노 27은 기존에 비해 가벼워 부담이 적고, 쿠셔닝 또한 우수하다. 하지만 넓은 갑피로 인해 발볼이 좁은 러너에게는 맞지 않을 듯하다.

Running Course

연세대학교 트랙


TIP FOR RUNNER

최고의 러닝화는 없다. 다만 자신에게 맞는 러닝화가 있을 뿐이다. 나에게 맞는 러닝화를 찾기 전 먼저 알아야 할 게 있다. 바로 러닝화의 종류와 구조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

러닝화의 종류

쿠션화쿠셔닝 기능이 최적화된 러닝화로 관절 보호와 부상 방지에 탁월하다. 적당한 높이의 아치를 가지고 있어 발 아치가 높거나 과외전 러너에게 추천한다.
안정화적당한 쿠션에 발 안쪽을 받쳐주는 구조로 발목을 안정감 있게 잡아주는 러닝화이다. 달리다 보면 발목이 약간 안쪽으로 꺾이는 게 정상이지만 심하게 꺾이는 과내전 또는 평발의 경우 안정화를 신어야 한다.
제어화아치가 거의 없는 평발 러너라면 부상 방지를 위해 반드시 제어화를 신어야 한다. 다른 러닝화보다 무겁다는 단점이 있지만 걸음걸이를 바르게 교정할 수 있고 최대한의 안정감을 제공한다.
레이싱화무게가 가볍고 탄력이 우수해 기록 단축에 용이한 러닝화이다. 다른 러닝화에 비해 스피드에 최적화되어 있지만 쿠셔닝이나 안정감이 적어 훈련용으로는 적합하지 않다.

러닝화의 구조

  1. 갑피Upper 보통 ‘어퍼’라고 불리며 신발의 겉면 가죽을 의미한다. 발등과 관절을 보호하고 디자인과 형태를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2. 안창Insole 보통 ‘인솔’ 또는 ‘깔창’으로 불리며 발과 직접 맞닿는 부분을 의미한다. 발의 피로를 방지하고 땀으로 인한 냄새를 제거하는 역할을 한다.
  3. 중창Midsole 보통 ‘미드솔’로 불리며 겉창과 안창 사이에 있는 부분을 의미한다. 쿠셔닝 기능을 담당하는 곳으로 주행 시 충격을 흡수하고 분산시키는 역할을 한다.
  4. 겉창Outsole 보통 ‘아웃솔’로 불리며 지면과 맞닿는 부분을 의미한다. 미끄럼을 방지하고 안정감을 주는 역할을 한다.
  5. 밑창Sole 겉창, 중창, 안창을 통틀어 부르는 이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