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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안, 늙었다고 걱정 말아요

노화는 불편한 필연성일지 모른다. 하지만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나이들어 가는 건 어떨까? 다음 충고들로 더 오래 젊음을 누리자.

첨단 과학을 이용해 젊음을 되찾자.

‘불로초不老草’를 찾아오라고 전 세계로 사신을 보낸 진시황. 명을 받들지 못한 사신들은 죽임을 당할까 두려워 한 명도 돌아오지 않았다. 아마 그들은 진시황이 49세의 이른 나이에 죽은 줄도 몰랐을 것이다. 멍청하기 그지없지만 아직도 이야기는 끝나지 않았다.

2015년 1월에 <조선일보>에 재미난 기사가 실렸다. 미국의 억만장자들이 불로장생不老長生의 약을 찾고 있다는 것이었다. 심지어 쥐의 수명과 생체 활력을 50%까지 증가시키는 데 100만 달러의 상금을 건 이도 있었다. 이쯤 되면 옛사람들이 멍청하다고만 할 수 없는 노릇이다.

부질없어 보이는 이런 부단한 노력이 언젠가는 인간의 오랜 욕망인 불로불사不老不死의 꿈을 실현시킬 날이 올지도 모르겠다. 그래, 언젠가는. 하지만 누군가는 이렇게 짜증내겠지. “지금이 아니면 무슨 소용이냐고!” 그래, 지금이 중요하다. 불로不老까지는 아니지만 이미 우리 주변에는 노화 속도를 늦추며 사는 사람들이 있다.

불사不死까지는 아니지만 그 옛날 장생長生의 기준 나이를 훌쩍 넘어 삶을 즐겁게 영위하고 있는 사람들도 많다. 비결? 그들의 불로초는 이미 만천하에 공개되어 있다. 심지어 널리고 널렸다. 이제 <맨즈헬스>는 그 불로초의 일부를 소개하고자 한다. 약간의 바지런함만 있다면 당신도 불로초를 얻을 수 있다. 이팔청춘이라고? 신체의 노화는 26세부터 시작한다!

01 보완하자

미국 공공 과학도서관 학술지 〈Plos One〉에서는 입술과 주변 피부에 흑점 또는 붉은 착색과 같은 선명도 손실은 ‘나이 인식의 신호’와 흡사하다고 한다. 약간의 립밤과 파운데이션은 최상의 컨디션으로 회복하도록 돕는다. 당신은 메이크업으로 가렸는가?

02 새로운 일을 시도하라

우중충한 날씨로 적적해질 때면 커피 생각이 아른거릴 것이다. 하지만 카페인 대신 건강한 음료를 마셔보자. 비트주스는 질산염을 함유하고 있어 뇌와 근육에 산소 흐름을 증가시킨다. 웨이크포레스트 대학교 연구에 따르면 동작을 행하는 횟수가 눈에 띄게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03 부풀리자

노화를 막고 싶은가? 그렇다면 최소한 아침식사는 거르지 말자. 나폴리 대학교의 피부과 전문의들이 시금치와 달걀은 항산화 루테인의 훌륭한 공급원으로 피부 수화율을 60%, 탄력을 20%까지 증가시킬 수 있다는 사실을 입증했다. 루테인은 눈 건강에 효과적이므로 노화방지를 더 잘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04 게임 규칙을 따르자

나른한 일요일 아침 비디오 게임을 하는 것은 여유로운 것처럼 보인다. 아이오와 대학교의 연구원들은 복잡한 비디오 게임과 씨름하는 것이 뇌의 노화를 늦춰주고, 일부 경우에는 4년까지 노화를 지연시킬 수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너무 젊어지는 건 아니냐고? 그건 아닐지도. 인간의 뇌는 30대 초반부터 감퇴하기 시작한다. 재빠른 해답과 문제 해결을 요하는 게임으로 사고를 레벨업하자!

05 중도 포기하는 사람이 되자

연이은 음주 후에 흡연하는 사람이 금연을 한다면 폐뿐만 아니라 피부에도 좋다. 의학 저널에 따르면 피부에 미치는 담배로 인한 노화를 되돌리기 위해 9개월 동안 금연하면 최대 13년이 어려 보일 것이라고 한다. 니코틴은 혈류를 손상시키고 피부를 더 누렇게 만든다.

06 달콤함에 속지 말

당분 과잉은 당신의 열량 밸런스를 무너뜨리고, 허리 밴드를 혹사시킬 것이다. 임상 피부학 연구에 따르면 콜라겐 작용을 방해함으로써 피부 노화를 촉진시킬 것이다. 충치를 피할 수 없다면 콜라겐 단백질을 셰이크에 첨가하라. 얼굴이 적당히 볼록해질 것이다.

07 빨간색은 청신호다

운동을 하다 보면 땀과 다른 오염물이 묻을 수 있어 대다수가 검정과 회색 트레이닝복을 선호한다. 그렇지만 좀더 원색의 운동복을 입어보면 어떨까? 뉴욕의 로체스터 대학교 연구원들에 따르면 빨간색은 뇌의 혁명적 경고 신호를 보내 속도와 근력을 일시적으로 폭발시킨다고 한다. 강렬한 빨간색 운동복을 입는다면 운동 효과가 배가될 것이다.

08 호흡을 고르자

업무 스트레스로 당장 머리가 하얘지지 않았다 하더라도 어디서든 징후가 나타날 수 있다. 네덜란드 연구에서 스트레스 호르몬 코르티솔 수치가 높은 사람일수록 느긋한 또래보다 4년 정도 나이든 것으로 인식되었다. 즉각적인 휴식을 위해 ‘캄Calm’과 같은 명상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하자.

09 열을 제공하자

울금은 통증 완화부터 면역까지 효과적인 향신료 중 하나이다. 시러큐스 대학교의 동물 연구에서는 연령과 관련된 근손실에 대응할 수 있음을 제시한다. 흡수가 잘되기 위해서는 후추와 같이 사용하면 좋다. 기호에 따라 식물성 우유 커피에 섞는 응용 버전도 있다.

10 달콤한 약

‘좋은 약은 입에 쓰다’라는 말은 한번쯤 들어봤을 것이다. 과연 입에 쓴 음식만이 몸에 좋을까? 그렇다고 해서 초콜릿이 안색을 바꾸는 방법 중 가장 최적의 선택지는 아닐 수도 있다. 하지만 서울대학교에서 진행된 한 연구에 따르면 매일 12g의 카카오를 섭취하면 강한 자외선에 노출된 피부 노화를 뒤집을 수 있다고 한다. 24주간 피부 탄력이 개선되었고 미세한 주름살의 깊이가 옅어졌다. 요구르트에 카카오를 한 숟갈씩 넣어보자.

11 다각화하라

한 분야에서만 탁월성을 강하게 추구하는 것은 단점이 따를 수밖에 없다. 캘리포니아 대학교의 심리학자들은 새로운 기술인 언어 학습, 근육 강화, 경력 향상을 위한 온라인 강의 듣기 세 가지를 동시에 실천한 사람들은 훨씬 젊은 남성의 인지 능력을 가진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10만 개 이상의 온라인 교육과정을 제공하는 ‘유데미Udemy’를 다운로드하여 출퇴근 시간을 활용해보자. 자투리 시간만 잘 활용하더라도 큰 변화를 몸소 체험하게 될 것이다.

12 노화를 차단하자

자신을 가꾸기 위해서는 자외선 차단제를 오랫동안 꾸준히 바르는 것이 중요하다. <내과학 연보Annals of Internal Medicine> 연구에 따르면, 특정 연도 내내 선크림을 바른 사람들이 여름에만 바른 사람들에 비해 24% 적은 피부 노화를 보인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여름이 아니더라도 최소 SPF15로 수분을 제공하는 크림을 꼭 챙겨 바르자.

13 시간을 들여라

주말 아침에 파크런이 생기발랄해 보이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 미국 연구에서는 자원봉사를 하는 사람들이 염증을 비롯해 심장 노화의 다른 지표가 감소했음을 발견했다. 또한 자기관리를 하는 남성이 좀더 매력적으로 인식된다는 사실도 입증했다.

목표 달성을 하고 싶다면 석류로 아침을 맞이하자.

14 주스를 마셔라

당신의 아침 주식을 석류 주스로 바꾸어보라. 석류를 씹어 먹는 것이 데드리프트를 하는데 굉장히 도움될 것이다. 나이가 들면 근육 세포 미토콘드리아에 흠이 생긴다. 석류에서 발견되는 생체분자는 신체가 이러한 미토콘드리아의 재활용을 돕고 근육 소모를 늦춘다.

15 삶을 위해 갈아보자

<영국 왕립 오픈 사이언스Royal Society Open Science> 학회지에서는 눈밑 다크서클은 보는 이로 하여금 아파보이고, 덜 매력적으로 느껴질 수 있다고 한다. 커피 한잔으로도 해결이 안 된다면, 커피를 추출하고 남은 갈린 커피콩을 모아서 눈밑에 올려라. 카페인은 혈관을 수축시켜 얼굴의 부기를 감소시키는데 효과적이다.

16 신발을 버려라

무슨 말을 해야 할지 잊었는가? 걱정하지 말라. 노스플로리다 대학교 연구에 따르면 맨발로 달리기를 했던 사람들은 16%까지 기억력이 개선되었고, 연구원들은 신발 없이 걷는 것의 ‘고유수용성 요구’가 그 원인이라고 말한다. 발을 땅에 붙이고 다니라는 부모님의 말씀은 이런 뜻이 담겨 있는 건 아닐까.

17 노년에 이익

20대에 트레이닝을 하면 건강하겠지만 피트니스가 젊은이들만을 위한 것은 아니다. 국립 암연구소에 따르면 중년에 한 주에 7시간씩 운동하는 사람들은 사망률이 35% 감소한다. 10대부터 운동해온 사람들에게서 발견된 보호 효과를 반영한다. 아예 하지 않는 것보다 늦게라도 시작하는 것이 좋다.

18 주름살을 옅게 하자

한 연구에 따르면, 눈 주위 피부는 가장 정확하게 노화를 확인할 수 있다고 한다. 최첨단 기술로 노화방지를 원하는가? 류블랴나 대학교는 ‘코엔자임 Q10’을 50mg씩 매일 복용하면 피부 탄력을 개선할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