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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에 성공하는 최적의 방법

국내에서 실내 흡연 금지법을 시행한 지 10년이 넘었는데도 2018년 성인 남성의 흡연자 비율은 36.7%로 여전히 세계 최고 수준이다. 충분히 예방할 수 있지만 그러지 못한다면 치명적인 사망 원인이 될 수 있는 담배. 어떻게 하면 금연에 성공할 수 있을까? 한 남자의 금연 성공기에 따르면 금연 치료는 심리 치료의 일환으로 여겨야 한다는 것이다.

강렬한 첫 담배의 추억

흡연자들은 첫 담배의 추억을 잊지 못할 것이다. 이질적인 연기가 기도를 태울 듯 강타했다가 토해지는 첫 경험을 말이다. 1989년 어느 가을의 늦은 오후. 13살이었던 나와 제임스 리치는 학교 담장 앞에서 벤슨 & 헤지스Benson & Hedges 담배를 교대로 피우며 뻐끔거리면서 캑캑거렸다. 숨죽인 웃음소리와 기침 소리, 그리고 방탕한 담배 연기가 가득했다. 바닥에는 널브러진 신문과 끝부분이 타버린 성냥갑들도 있었다. 그때 나는 두려운 감정을 함께 느꼈다. 가슴이 두근거리면서도 흥분되는 두려움이었다. 당시 나는 아이러니하게도 반항적인 학생이 아니었다. 선생님 마음에 들려고 노력했고 부모님에게 공손했으며 학교에서 좋은 성적을 얻기 위해 애썼다. 흡연이 매우 나쁜 것이라고 배우며 자랐지만 담배는 내 어린 시절 곳곳에 있었다. 가족들에게서 흡연만은 절대 안 된다고 누누이 들었기 때문이다.

나의 친할아버지와 외할아버지는 골초였다. 먼저 친할아버지는 담배 없이 어디 가는 법이 없었다. 내가 본 그의 모든 사진들은 담배를 항상 태우고 있었다. 외할아버지는 매사에 자부심이 넘치는 남자였다. 항상 던힐 담배를 피우며 1인용 소파에 앉아 손주들을 돌보았다. 두 분은 모두 폐암으로 돌아가셨다. 아버지 역시 애연가였다. 1960년대 말 어머니가 아버지를 처음 만났을 때 그는 담배를 태우지 않았다. 하지만 아버지가 21살이 되는 날, 친할아버지 장례식에서 니코틴과의 연애를 시작했다. 이후 아버지는 67세에 췌장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첫 담배를 경험한 학창 시절

10대 중반, 나는 담배에 대한 매력을 느끼지 못했다. 그렇다고 흡연을 멈추지 않았다. 주말이 되면 제임스와 나는 그의 형이 피우는 담배를 훔쳐서 피우곤 했다. 당시 영화관은 미성년자들이 몰래 담배를 피울 수 있는 최적의 장소 중 하나였다. 담배 냄새를 풍기며 집에 돌아오는 날, 어머니에게 걸렸을 때 같은 영화관에 있었던 어느 골초를 변명으로 대면 그만이었다. 이러한 범행에도 나는 골초가 아니었다고 확신한다. 친구들이 1교시가 끝나고 박하사탕까지 챙겨가며 담배를 태우러 내려갈 때 나는 그들을 거들떠보지 않았다. 수업이 끝나고 친구들이 담배를 태우러 으슥한 골목으로 사라져도 관심조차 보이지 않았다. 그 친구들이 흡연에서 음주로 비행의 범위를 넓혔을 때도 동참하지 않았다. 물론 담배를 피우곤 했지만 그들처럼 헤비 스모커는 아니었다.

헤비 스모커가 되어버린 여행

애연가의 길에 접어든 것은 1994년부터다. 히스로 공항 3번 터미널 면세점에서 일하는 8개월 동안 일해 모은 돈으로 친한 친구와 세계 여행을 떠나기로 했다. 이때는 영화 <더 비치The Beach>가 아직 나오기 전이고 동남아시아가 지금처럼 여행의 핫스폿으로 떠오르기 전이었다. 나는 친구와 비행기에 탑승하기 전 면세점에서 담배를 최대한 많이 사야 한다고 주장했다. 혹시 모르니까 말이다. 카멜 라이트 담배를 방콕 거리 어디에서 구할 수 없을지에 대한 불안감 때문이 아니었다.

목적지를 정확하게 정하고 가는 것이 아니었기에 미리 챙겨야 할 필요성을 느꼈기 때문이다. 당시 면세점에서 산 담배들은 열흘 정도 후에 동났다. 목적지에 도착할 때마다 우리는 담배를 꺼냈다. 무더운 열기 속에서 차가운 콜라를 마실 때도 담배를 피웠다. 담배는 우리가 대화를 시작하는 방법이자 여자들에게 말을 걸기 위한 수단이었고 향수병을 달래기 위한 버팀목이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흡연은 우리가 눈뜨자마자 처음으로 하는 행위이자 자기 전 마지막으로 하는 일이 되었다. 문득 내가 본격적으로 헤비 스모커의 길에 들어서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여행이 끝나고 집으로 돌아왔을 때 함께 여행했던 친구, 찰리는 빠르게 담배를 끊었다. 하지만 나는 그러지 못했다.

낭만적인 담배 한 모금

흡연과 예술은 오랫동안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였다. 영화 속에서 담배는 항상 조연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영화 <카사블랑카>의 보가트나 <네 멋대로 해라>의 벨몽도를 떠올려보라. 영화 시나리오 작가들은 낭만적인 장면을 만드는 데 항상 담배를 활용했다. 오스카 와일드의 소설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에서 헨리 경은 “담배는 완벽한 쾌락을 준다. 그리고 황홀하면서도 불만족스러운 여운을 남긴다”라고 말했다.

다른 문학 작가들 역시 자신의 흡연 습관을 작품에 심오하면서도 멋있게 묘사했다. 프랑스 철학자 장 폴 사르트르는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이냐는 질문을 받았을 때 이렇게 대답했다. “사는 것과 담배 피우기.” 데이비드 호크니는 “저는 제 건강을 위해 담배를 피웁니다”라며 “정신 건강을 위해 말입니다. 담배는 삶 속에서 잠깐 동안의 휴식을 줍니다. 담배를 물고 있는 사람이 난폭 운전을 하지 않는 것처럼 말입니다”라고 말했다. 나는 살면서 대부분의 시간을 담배와 함께 보냈다. 그만큼 담배는 내 삶을 논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강렬한 연인 같은 존재였다. 담배와 완벽히 이별한 지금도 나는 건강에 아무런 해가 없다면 당장 슈퍼마켓에 달려가 담배와 재회할 수 있을 정도로 사랑했다. 하지만 담배 자체가 나에게 황홀감을 선사했던 적은 별로 없었다.

내가 담배를 피울 때는 창문 앞에 서서나 혹은 여자 친구와 헤어지고 돌아오는 거리에서, 일출을 보는 순간 등이었다. 담배가 선사하는 기분보다는 주변 배경과 상황에 따라 담배를 피웠다. 담배는 코카인이나 엑스터시, 심지어 술처럼 행복이 갑자기 찾아오는 것은 아니다. 담배 한 모금이 강한 안도감과 한숨을 유발하기는 하지만 쾌락이라고 할 만한 황홀경은 없다. 그러면서도 담배는 끊어낼 수 없는 해로운 연인이다. 이유는 모른다. 이것은 수십 년간 애연가들이 담배를 피우면서도 알아내지 못한 일종의 미스터리이다.

담배의 숭고한 힘을 인정하는 법

본격적으로 담배를 끊고 싶다면 리처드 클라인Richard Klein의 저서 <담배는 숭고하다Cigarettes Are Sublime>를 읽어볼 것을 권한다. 클라인의 숭고함은 임마누엘 칸트의 말과 관련지어볼 수 있다. 칸트는 숭고함을 경외와 두려움, 고통과 쾌락이 뒤섞인 감정이라고 말했다. 윌리엄 워즈워스는 그의 저서 <서정 가요집Lyrical Ballad>에서 레이크 디스트릭트 지역의 산봉우리가 숭고하다고 썼다. 산봉우리의 존재감에 매혹되었으면서도 동시에 위협감을 느꼈기 때문이다.

마찬가지 논리로 클라인은 흡연자가 담배를 끊지 못하는 이유를 이렇게 설명한다. “흡연자에게 흡연의 위험에 대해 설명하는 것은 심연의 가장자리로 유혹하는 것과 다를 바 없다. 마치 난공불락의 스위스 산맥에 속수무책으로 매료되는 등산가처럼.” 그는 더 나아가 사람들이 흡연하는 여러 이유를 나열한다. 담배는 구하기 쉽고 아직 사회적으로 완전히 배척당하지 않았다. 또한 담배는 동굴에 살던 태초 인간의 본능을 충족시켜준다. 불을 지피고 여러 인간들과 어울려 살아야 했던 공동체 의식 같은 본능 말이다. 흡연은 깊은 사고를 돕고 사회적 교류를 촉진한다. 무엇을 원하는지에 따라 멍때리거나 집중하는 것을 도울 수 있다. 불안감을 잠재우는 동시에 위기를 극복하고 실패에서 일어서도록 도움을 주기도 한다. 요가와 명상처럼 의식적인 호흡을 유도하기도 한다. 그저 타르와 니코틴이 첨가되었을 뿐이다.

클라인은 <담배는 숭고하다>를 금연을 위해 썼다. 그는 담배가 불법인 곳을 제외하고 전 세계에 흡연자가 없는 곳은 없다고 말한다. 담배를 위대하고 아름다운 문명화 도구이자 꿈의 마법 지팡이라는 표현을 썼다. 하지만 이러한 담배에 대한 찬양 이면에는 담배가 우리 문화와 사회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사실이 숨겨져 있다. 담배에 굴복하는 자들에게 담배의 힘은 악마 같은 것이다. 이성과 궤변을, 보상과 고통을 분간하기 불가능하게 만들 정도이니까. 담배를 끊는 일은 단순하고 간단하다는 것은 솔직하지 못한 말이다. 반면에 담배의 힘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면 담배의 통제력에서 벗어날 가능성이 생길지도 모른다.

개개인의 경험에 따른 금연 방법

내가 금연한 지는 3년이 조금 안된다. 나는 금연을 장려하지 않기 위해 이 글을 쓰는 것이 아니다. 단지 내 경험을 토대로 독자들이 금연을 좀더 쉽게 할 수 있도록 도와줄 뿐이다. 금연은 가벼운 심리 치료로 접근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니까 말이다.
베스트셀러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의 서문에서 올리버 색스는 환자들의 기이하면서도 독특한 점을 나열하는 이상한 이야기들의 모음집을 쓴 이유를 설명한다. 병력은 질환에 대해 포괄적인 정보를 말할 수 있지만 질병을 앓고 있는 개개인의 경험을 알려주지 않는다. 나는 이 말이 흡연을 벗어나기 위해 분투하는 사람들과 연관성이 있다고 느꼈다. 오해는 하지 말라. 나는 흡연이 질병이라고 이야기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금연 과정은 흡연자가 애초에 담배를 처음 피우고 계속하게 만들었던 이야기만큼이나 개인적인 이야기라고 생각한다. 나의 경험을 이야기하면 나는 알렌 카의 저서 <스탑 스모킹The Easy Way to Stop Smoking>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 2002년 나는 이 책을 참고로 금연을 해보기로 결심했다. 책은 가독성이 좋고 매우 설득력 있지만 책의 내용을 100% 이해하지 못했다. 카는 니코틴이 신체에 의존하게 된다는 개념을 무시하고 담배 중독은 심리적 현상이라고 주장한다. 그의 말이 옳다. 그렇지 않다면 왜 흡연자들은 한밤중에 잠을 자다가 담배를 태우기 위해 일어나지 않는가? 카는 독자들이 처음부터 끝까지 자신의 방법대로 금연할 것을 이야기한다.

담배를 미친 사람처럼 시도 때도 없이 피우는 때와 습관적으로 피우는 때를 오가는 몇 년의 시간을 떠올렸다. 미친 사람처럼 피울 때는 주말 동안 40개비를 피우다가 후회와 역겨움이 밀려와 그 후 며칠간 자제했다. 당시 나의 생활 일정표는 지극히 말보로 담배에 맞춰져 있었다. 첫 담배는 아침 7시 7분, 아들을 스쿨버스 정류장에 데려다 주고 나서다. 그다음 담배는 아침 7시 45분, 출근 후 고속도로를 거의 벗어날 때쯤이다. 물론 당시 담배에 의해 좌우지되는 삶을 살았음에도 금연하려는 노력을 하지 않았던 것은 아니다. 수많은 시도와 실패를 경험했다. 니코틴 패치나 금연 껌은 돈이 아까운 수준이라는 것을 깨달았고 전자 담배는 잠깐의 효과는 있었지만 그때뿐이었다. 하루 종일 전자 담배를 사용하다가 친구와 술 한잔을 기울이자마자 다시 연초에 불을 붙이는 나를 발견했을 때 포기하기로 마음먹었다. 모든 과정을 거치며 나는 담배를 끊기 좋은 시기와 나쁜 시기가 있고, 나는 좋은 시기를 기다려야 한다고 생각했다. 내가 시도해본 온갖 종류의 금연 방법 중 아예 단번에 끊는 게 가장 효과적이었다. 담배는 이해가 아닌 의지력으로 끊는 것이 중요하다는 카의 교훈처럼.

내 인생 마지막 담배

2018년 4월의 어느 우중충한 날, 런던에서 나는 담배에 몹시 지쳐 있었다. 작년 여름, 아버지의 죽음은 나에게 금연의 절실함을 알게 해주었다. 그러던 중 알렌 카 클리닉에서 열리는 금연 세미나 광고를 보게 되었다. 세미나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모였다. 하루에 40개비씩 피운다는 사실 외에는 별말을 하지 않던 무뚝뚝한 표정의 비싼 장신구를 걸친 남자, 9개월 전에 이미 이 세미나에 참석해서 금연에 성공했지만 최근 자주 열린 파티를 통해 다시 담배에 손을 대게 되었다는 고급스러운 차림새의 여자도 기억한다. 폐암으로 인해 즉시 담배를 끊지 않으면 살 수 없다는 슬픈 여자도 있었다. 하루 동안 이어진 수업에서 나는 내가 알아야 할 것은 이미 다 알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세미나에 참석하면서 내가 이전에 시도했다가 포기한 금연 방법들 중에서 내가 놓친 무언가가 있지 않을까, 혹시 새로운 방법을 알게 되지 않을까 기대했다. 하지만 그런 것은 없었다. 수업을 마무리하는 시간이 다가오고 우리는 마지막 담배를 피우는 시간을 가졌다. 그러면서 마지막 흡연에 대한 생각과 의미를 생각해보라고 했다. 계몽적인 무언가가 머릿속에 떠오르지는 않았다. 그때는 비가 오고 있었다. 수업이 끝날 때쯤에는 순서대로 라이터와 남은 담배를 쓰레기통에 던졌다. 세미나를 다녀오고 나서 내가 어떤 기분이었는지 말로 표현하기 어렵다. 내 마음가짐에 근본적인 변화가 생기지는 않았다. 담배 중독이 마법처럼 완치되지도 않았다. 하지만 집으로 오는 지하철 창밖을 바라보며 나와 비슷한 나이의 여성이 문간에 비스듬하게 서 있는 것을 목격했다. 그녀는 비바람을 피하면서 담배를 피우기 위해 갖은 노력을 해댔다. 담배에 불을 붙이기 위해 몸을 비틀고 얼굴을 구기며 안간힘을 썼다. 그 순간 그 장면이 내게 충격으로 다가왔다. ‘도대체 왜? 담배 피우는 게 뭐라고!’라는 생각이 들었다. 오래전 만약 누군가가 그 질문을 나에게 했다면 나는 “안될 거 있어?”라고 말했을 것이다. 하지만 담배를 끊은 지금, 나는 평온하게 말할 수 있다. “굳이 그렇게 하면서까지 담배를 피울 이유는 없으니까.”


팬데믹 후 금연 열풍

연구에 따르면 영국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 동안 약 1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담배를 끊었다고 한다.

  • 16∼29세 약 400,000명
  • 30∼49세 약400,000명
  • 50세 이상 약240,000명

금연에 관한 사람들의 생각

금연을 시도하는 흡연자의 절반은 의지력만으로 금연에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 60% 금연을 목표로 세우거나 실제로 노력 중인 영국 흡연자 비율.
  • 10% 세 달 안으로 담배를 끊을 수 있다고 자신하는 영국 흡연자 비율.

금연의 든든한 동반자

새해를 맞이해 결심한 금연. 두 달이 지난 지금 결심이 무너져가고 있는 것은 아닐까? 홀로 지키기 힘든 금연 계획을 위해 국내에서 만날 수 있는 금연 서비스를 소개한다.

  • 금연 노트 금연러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앱은 단연 금연 노트이다. 흡연으로 인해 낭비한 시간과 소비 금액 등을 알려주고 반대로 금연을 할 경우 절약한 금액과 시간을 즉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금연에 대한 강력한 동기 부여가 가능하다. 금연 시 금단 현상을 완화하는 방법 등도 소개한다.
  • 금연길라잡이 금연을 결심했다면 먼저 보건복지부에서 운영하는 앱 금연길라잡이를 사용해보자. 금연에 대한 정보나 팁을 알 수 있고 금연 퀴즈, 자가진단 테스트 등 금연에 관한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자유게시판은 금연자들끼리 서로 응원하면서 금연에 대한 노하우나 팁을 공유할 수 있다.
  • 보건소 금연 클리닉 금연에 대한 전문적인 의료 시스템을 받고 싶다면 근처 보건소에서 운영하는 금연 클리닉을 가보자.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1:1 상담을 통해 상담 서비스 및 니코틴 의존도를 평가하고 니코틴 패치나 니코틴 껌 등 금연 보조제를 지급한다. 일정 주기마다 니코틴 검사도 진행한다.
    홈페이지 nosmk.khealth.or.kr
  • 병원 금연 클리닉 보건소 방문이 힘든 직장인이라면 병원의 금연 클리닉을 추천한다. 보건소와 다른 점은 유료라는 것이지만 성공 시 본인 부담금을 환급받을 수 있다. 최근 여러 병원에서는 바쁜 직장인을 찾아가는 서비스도 시행하고 있다. 중독 정도가 심하면 전문 의사의 상담을 통해 약물 처방이 가능하다.
    홈페이지 nhis.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