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치아 5가지 비결

1 일정을 잡아라
미용 치과의사 마이클 아파Michael Apa는 치과 방문과 양치 계획을 잡으라고 말한다. 최소 6개월에 한 번씩은 치과를 방문해야 하며 하루에 두 번씩 양치를 하고, 불소가 들어 있는 치약을 사용해야 한다. 또한 하루에 최소 한 번은 치실질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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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잇몸을 보호하라
플라크가 쌓여 생기는 치은염은 잇몸에 염증을 일으킨다고 미용 치과의사 마크 로웬버그Marc Lowenberg가 말한다. 플라크가 숨어 있는 잇몸 경계까지 닦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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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갈이 멈추기
습관적으로 이를 갈면 치아가 마모되어 신경치료까지 받아야 할 수 있다. 치과에 가면 밤에 착용하는 보호대를 맞출 수 있다. 하지만 로웬버그 박사는 “약국에서 처방전 없이 사는 보호대도 없는 것보다는 낫다”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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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치아 미백
로웬버그 박사는 치아의 하얀 정도가 유전으로 결정된다고 한다. 아파 박사는 “6개월마다 치과에서 스케일링하고 곧바로 미백 치료를 받은 다음 결과를 유지하기 위해 가정용 키트를 사용하면 좋습니다”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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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교정기에 마음을 열어라
투명한 치아 교정기가 끌릴지 모르지만 하루에 22시간씩 착용하고 있어야 한다. 치아 뒷면에 부착하는 교정기인 설측 교정기가 투명 교정기를 제대로 사용할 자신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더 낫다. 어떤 선택을 하든 경과를 관찰해줄 전문가에게 반드시 의뢰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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