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하루의 시작과 끝

주스앤그로서리로 채우는 일상의 변화

클렌즈 주스란?
몸에 좋지 않은 식품 섭취를 중단하고 채소와 과일로 만든 주스를 섭취하며 싱그럽고 건강한 에너지로 신체를 채우는 것을 말한다. 주스앤그로서리의 클렌즈 프로그램은 유기농 식재료, 맛과 영양을 살린 스무디 제형, 배송 전날 제조 원칙으로 최고의 신선함을 고수하며 현대인의 건강을 위한 비움과 채움의 습관을 제안한다.

주스앤그로서리 클렌즈 프로그램 가이드
•기상 시간에 맞추어 2~3시간마다 한 팩씩 하루 총 6팩을 섭취한다.
•하루 세 끼 식사 때는 식사 대용과 그 사이의 간식 대용을 구분해 번갈아 섭취한다. •클렌즈 기간 동안 커피와 술 등의 자극적인 음식은 피한다.
•클렌즈 기간 동안 주스와 물 외의 음식은 섭취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다.

1 GREEN BUTTER SMOOTHIE
버터리한 식감과 건강 재료의 꿀조합
헴프시드 + 케일 + 바나나 + 아몬드버터, 155kcal

2 BLOODY VOLCANO
맛과 건강 모두 잡은 주스
오렌지 + 사과 + 비트 + 레몬, 65kcal

3 ORANGE IS NEW GREEN
온몸에 퍼지는 비타민의 향연
오렌지 + 레몬 + 사과 + 셀러리, 65kcal

4 CACAO TREE
건강으로 중무장한 든든한 주스
카카오파우더 + 호두 +브로콜리 + 블루베리 + 바나나, 110kcal

5 NO MORE STRESS
스트레스를 날리는 건강한 단맛
망고 + 오렌지 + 바나나, 105kcal

6 GOODBYE NATRIUM
아침에 마시는 풍부한 칼륨 주스
아보카도 + 케일 + 바나나 + 오이 + 셀러리 + 아가베시럽, 135kcal

식사 대용 4카카오 트리, 1그린버터 스무디, 6 굿바이 나트륨
간식 대용 5노모어 스트레스, 3오렌지이즈 뉴그린, 2블러디 볼케이노


주스앤그로서리 클렌즈 프로그램 밀착 리뷰

일과 운동을 거침없이 아우르며 웰니스 라이프를 실천 중인 핏플루언서 4인이 직접 클렌즈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누구보다 건강에 신경쓰는 그들의 생생한 리뷰를 토대로 클렌즈 프로그램을 실천해보자.

“영양 가득한 한 팩으로 하루 에너지 충전”
봉은지(스포츠행정가) @sports_bong
아침에 일찍 일어나 운동하는 것을 좋아하는데 고강도 사이클 후에는 입맛이 사라지기 마련이다. 하지만 신선한 과채로 만든 스무디 형태의 주스앤그로서리 주스는 한 모금 들이켜는 순간 사라진 입맛을 찾아줄 뿐만 아니라 건강한 영양소로 온몸을 채우는 기분까지 들었다. 가장 좋았던 것은 굿바이나트륨이다. 아보카도와 바나나가 들어 있어 아침 공복 운동 후 바로 식사 대용으로 섭취하기에 손색없다. 간편하고 편리한 패키지는 휴대용으로 가지고 다니기에도 무리가 없어 하루 종일 집에 머물지 않아도 클렌즈를 실천하기에 어려움이 없었다. 새롭게 시작한 2022년을 가볍고 건강하게 시작하고 싶다면 주스앤그로서리의 클렌즈 프로그램이 제격일 것 같다.

“건강을 생각하는 MZ세대라면 사랑에 빠질 주스!”
채상희(모델 겸 방송인) @zzang_hui
시중에 다양한 클렌즈 주스가 있다. 하지만 주스앤그로서리 제품은 첨가물이 없는 100% 원물의 단맛을 끌어올려 건강하고 싱그러운 맛을 구현했다는 점에서 칭찬하고 싶다. 심지어 새벽 배송으로 문 앞으로 배달되어 신선한 주스 한 팩으로 몸을 깨우니 눈뜨자마자 건강한 에너지를 충전하는 기분에 상쾌한 컨디션으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었다. 스무디 형태의 주스는 씹으면서 유기농 과일과 채소의 섬유질이 그대로 느껴져 안심이 되었다. 운동 전에는 가볍게 간식 대용 제품을 섭취했는데 가볍지만 충분한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었다. 6가지에 달하는 종류는 맛별로 골라 먹는 소소한 행복까지 느낄 수 있다. 맛과 영양을 하루 만에 모두 충천해주는 클렌즈 프로그램 덕분에 가볍지만 꽉 찬 한 해를 시작할 수 있을 것 같다.

“운동 시너지를 올려줄 완벽한 보디 클렌즈”
최광진(반도체회사 해외영업팀) @jacobkwangjin
건강하게 오래 운동하기 위해서는 깨끗한 식단이 우선시되어야 한다. 웨이트 트레이닝을 좋아해 단백질 섭취를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이와 같은 이유로 일주일 중 하루 정도는 클린 푸드 식단을 통해 몸을 가볍게 만들어주는 편이다. 그런 면에서 클렌즈 프로그램은 몸의 비움과 채움을 쉽고 간편하게 실천하게 해주어 지금같은 생활 패턴에 이상적으로 다가왔다. 주스앤그로서리 제품의 또 다른 장점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허기와 영양소를 모두 채울 수 있다는 점이다. 특히 식사 대용 제품들은 바쁜 시간을 쪼개 칼로리를 섭취해야 하는 직장인에게 완벽한 대안이 아닐 수 없다. 건강 관리와 다이어트가 절실하지만, 특히 더 바쁜 직장인이라면 주스앤그로서리 클렌즈 프로그램을 꼭 실천해보기를 바란다.

“나를 가볍게 만들어주는 건강한 습관”
윤재원(마케터) @hyehwa_elin
연말 모임 이후 새해 다이어트를 실천하면서 식단 챙기기가 굉장히 어려웠다. 하지만 믿을 수 있는 유기농 과채류가 한 팩에 담긴 주스앤그로서리 제품 덕분에 건강하면서도 든든하게 다이어트 식단을 지속할 수 있었다. 완전한 액체가 아닌 스무디 형태로 입속에서 충분히 씹으면서 넘겨야 하기 때문에 한 팩만 먹어도 기분 좋은 포만감이 올라왔다. 덕분에 배고픔은커녕 활동적으로 하루를 생활할 수 있었다. 가장 입맛에 맞는 제품은 블러디볼케이노이다. 비트와 사과, 오렌지, 레몬이 새콤달콤하게 블렌딩되어 실시간으로 비타민을 충전하는 느낌까지 들었다. 하루만으로 끝내기에는 아쉬운, 정말 추천하고 싶은 클렌즈 프로그램이 아닐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