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운동
좋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아직도 필라테스를 시작하지 못했다? 운동 좀 해본 4인이 소개하는 필라테스의 매력과 몸매 관리 필살기를 공개한다.
<댄싱9>, <썸바디> 이후 한선천에게는 더 큰 꿈이 생겼다. 무용수를 넘어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는 것. 하고 싶은 일도 많고 보여주고 싶은 모습은 더 많은 그가 무대 밖을 나와 커다란 날갯짓을 시작했다.
숙면의 개운함이나 에스프레소 샷의 효과는 언제나 기분 좋다. 하지만 이것만이 활력의 근원은 아니다. 땀 흘리며 에너지를 쓰는 게 무엇보다 강력한 활력소인 것이다
운동복까지 챙겨 나왔지만 피트니스 센터를 빼먹은 적이 있을 것이다. ‘홈트’라도 해야겠다 했지만, 소파에서 잠든 적도 있을 것이다. 그리고 후회한 적도 많을 것이다. 어쨌든 당신은 내면의 소리와 싸우고 있다.
운동으로 매일이 새롭다는 이들이 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지치지 않는 이달의 <맨즈헬스> 핏가이를 소개한다.
운동으로 매일이 새롭다는 이들이 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지치지 않는 이달의 <맨즈헬스> 핏걸을 소개한다.
지난 8월 5일 서울 용산구 더백테라스에서 <필라테스 S>가 주최한 소도구 필라테스 개더링 행사가 열렸다. 참가자들의 열정이 가득했던 행사 현장의 이모저모를 담았다.
다이어트에 성공했다고 방심은 금물이다. 다이어트 이후 보디 관리에 소홀할 경우, 지금까지의 노력이 물거품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허벅지 라인이나 복부 라인은 쉽게 지방이 붙는 부위이므로 애프터케어가 더욱 중요하다.
고중량의 웨이트 트레이닝을 즐기는 남자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부상을 경험했을 것이다. 특히 복부와 허리 부분은 근육 부상에 취약한 곳이다. 보디빌더 출신의 운동재활사 이승용이 말하는 격한 운동에도 근육을 보호하는 지혜를 배우자.
서울시 강남구 선릉로에 위치한 클럽케이서울은 ‘웰니스족’에게 더할 나위 없이 안성맞춤인 공간이다. 육체적 건강에서부터 정신적·사회적 건강까지 책임지겠다는 클럽케이서울 강상규 대표의 당찬 포부를 들어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