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루티스트 오병철이 운동하는 법

플루티스트 오병철이 운동하는 법-플루티스트, 와츠사이클링, 리듬감, 가민포러너 645 MUSI
핑크색 리넨 슈트 비오비. 화이트 윙칼라 셔츠 지이크 파렌하이트. 보타이 비오비. 니트 소재 러닝화 푸마. 레드 밴드 워치 가민포러너 645 뮤직 가민 by 와츠사이클링.

운동을 많이 한다고 들었다.

어릴 때부터 운동을 좋아했다. 농구처럼 활동적이고 격한 운동을 좋아했는데 본격적으로 플루트를 시작하고 나서는 손이나 팔을 다칠 위험이 적은 운동으로 바꾸었다. 수영은 지금도 아침마다 할 정도로 좋아하고 프랑스 유학 시절에는 러닝을, 한국에 돌아오고 나서는 사이클을 탄다. 요즘은 시간이 좀 생기면 필라테스를 한다. 직업병이라고 해야 할지, 자세가 한쪽으로 틀어져 있기 때문에 교정을 위한 것이기도 하다. 8월에 예술의 전당에서 독주회를 열 예정이라 혹시 모를 부상을 예방하기 위해 사이클도 당분간 쉬어야 할 것 같다.

음악가와 운동, 언뜻 안 어울리는 것 같은데?

운동을 할 때 음악을 많이 듣지 않는가? 이처럼 운동과 음악은 접점이 많다. 운동 기록을 하루아침에 경신할 수 없는 것처럼 음악도 갑자기 실력이 늘 수는 없다. 꾸준히 오랫동안 해야 성장할 수 있는 것이다. 운동을 할 때 힘이 많이 들어가면 좋은 자세가 나올 수 없는 것처럼 악기를 연주할 때도 마찬가지다. 달리기를 할 때, 사이클을 할 때, 수영을 할 때 평정심을 잃고 흥분하면 전체 경기를 망치는 것처럼 연주회 무대에서도 평정심을 유지해야 한다.

운동이 큰 도움이 되는 것 같다.

학생들을 보면 더 확실히 느껴진다. 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데, 운동을 하는 학생은 그렇지 않은 학생보다 에너지가 풍부하다. 그래서 운동 하나 정도는 꼭 하라고 조언한다. 수영장 등록을 해도 좋고 운동화만 신고 밖에 나가 달려보라는 것이다.

운동을 할 때는 어떤 음악을 듣는지 궁금하다.

파리의 센강 한복판에 ‘시뉴’라는 작은 섬이 있다. 자유의 여신상이 있어 유명한데 항상 그곳에서 달렸다. 스마트폰이 없던 시대라 mp3에 음악을 넣어 듣곤 했다. 빠른 비트의 유행가보다는 잔잔하고 조용한 노래였다. 요즘은 운동을 하면서 음악을 잘 듣지 않는 편인데 ‘가민포러너 645 뮤직’은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음악을 들을 수 있다고 하니 불편함 없이 즐겨볼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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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운동에 리듬감을 더하라

‘가민포러너 645 MUSIC’에 음악을 넣어 블루투스 이어폰과 연동하면 불편한 암밴드 없이 음악을 들을 수 있다! 최대 500곡까지 보관할 수 있으며 ‘와츠사이클링’에서 구매 및 사용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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