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자야 빠진다

잠을 제대로 못 자면 지방을 소모하는 기능이 떨어진다. 하루에 8시간은 자려고 노력하자.

탄수화물을 끊는다고 살이 빠질까? 결론은 아니다. 시카고 대학교의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칼로리 제한 다이어트는 8시간 동안 충분히 숙면을 취할 때만 효과적이었다. 자는 시간을 1시간만 늘려도 3%의 체지방을 더 줄일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라.

하지만 쉬는 것과 자는 것은 다르다. 하루 5시간 정도 쉬는 사람은 오히려 살이 2배로 빨리 찐다고 한다. 고강도 인터벌 트레이닝이나 유산소 운동을 한다고 해도 말이다.

수면이 체중 감량에 효과적이라는 사실에 의문을 갖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과학적으로 접근하면 단번에 이해할 수 있다. 수면은 식욕 통제를 돕는다. 프랑스 과학자들이 실시한 연구 결과 수면이 부족하면 평균적으로 매일 560kcal를 추가 섭취한다고 밝혔다.

또한 숙면을 취한 뒤 칼로리 섭취량을 줄이면 주로 체지방이 줄어든다. 반면에 잠을 조금 자고 칼로리 섭취량을 줄이면 군살이 아닌 체질량이 줄어든다.

당신의 다이어트 성공을 위해 확실하고 간단한 방법을 알려주겠다. 바로 ‘잠을 소중하게 여기기’이다. 잠을 소중히 여기지 않으면 당신은 금세 지치게 될 테니까 말이다. 오른쪽에 있는 팁을 활용해서 당장 오늘부터 시도해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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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잠자리에 드는 법

불을 끄자마자 바로 잠들면 좋겠지만 그러기 힘든 것이 현실이다. 좋은 수면 습관을 들이기 위해서는 어떤 방법이 필요할까?

  • 바람이 중요해 선풍기를 틀거나 창문을 열어 찬 공기가 들어오게 하자. 이상적인 수면 온도는 16~18℃ 사이로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낮기 때문이다.
  • 메모하기 다음날 해야 할 일을 미리 적어 놓자. 이는 당신의 머릿속을 깨끗하게 비울 수 있고 잠을 설칠 확률을 줄어들게 만든다.
  • 책을 가까이하기 한 대학교 연구 결과 소설책을 6분만 읽어도 스트레스가 60% 줄어들고 심장 박동 속도가 느려지며 근육의 긴장이 완화된다고 한다. 이는 숙면으로 가는 지름길이 되어줄 것이다.
  • 애완견과 함께 자기 메이오 클리닉Mayo Clinic에 따르면 애완견과 함께 자면 편안한 담요처럼 느껴져서 금세 잠이 든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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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WordsLouee Dessent-Jackson
PhotographJobe Lawren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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