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잠에서 깨어날 시간

춥다고 잔뜩 웅크리고 있지는 않은가? 몸의 앞면을 활짝 열어주는 낙타 자세로 움츠러든 몸을 깨워보자.

겨울잠에서 깨어날 시간-이유주, 요가, 맨즈요가, 남자요가, 낙타자세
브라톱과 레깅스 모두 푸마.

겨울에는 활동성이 떨어지기 마련이다. 그렇다고 잔뜩 움츠러들고만 있으면 어느새 등은 굽어지고 어깨는 안으로 말려 있을 것이다. 이달의 자세인 낙타 자세로 겨우내 움츠러든 몸과 마음을 활짝 열어보자.

단순히 척추를 뒤로 젖히는 자세로 생각한다면 숨 한 번 쉬지 못하고 무너지기 쉽다. 하체의 힘으로 기반을 잘 잡고 신체 측면과 척추의 유연성을 충분히 확보하라. 안정된 낙타 자세를 완성할 수 있을 것이다.


이달의 자세를 위한 스트레칭

겨울잠에서 깨어날 시간-이유주, 요가, 맨즈요가, 남자요가, 낙타자세
  1. 한쪽 다리를 직각이 되게 굽히고 옆구리와 흉부를 최대한 늘린다. 골반이 뒤로 가지 않도록 허벅지를 앞으로 내밀어준다.
  2. 한 손으로 바닥을 짚고 바닥을 밀며 늑골을 열어준다. 양쪽을 번갈아 반복한다.

이달의 자세를 완성하기 위한 3가지 동작

겨울잠에서 깨어날 시간-이유주, 요가, 맨즈요가, 남자요가, 낙타자세

  1. 무릎과 발등을 바닥에 대고 다리를 골반 너비만큼 벌린다. 양손을 치골에 두고 발등으로 지면을 강하게 누른다. 복부는 납작하게 수축한다.
  2. 골반과 허벅지를 앞으로 내밀고 가슴은 위로 추켜올린다. 복부가 앞으로 나오지 않도록 수축한다.
  3. 양손으로 발꿈치를 잡고 지그시 누른다. 가슴과 어깨를 활짝 펴고 가능하다면 고개를 뒤로 천천히 젖힌다.

효과

1 척추를 뒤로 젖히고 가슴을 활짝 열기 때문에 굽은 등과 말린 어깨를 바르게 펴준다.
2 하체의 힘으로 버티기 때문에 튼튼한 하체와 탄력 있는 엉덩이를 만들 수 있다.

주의점

척추를 뒤로 젖히면 몸의 앞면이 팽팽해진다. 몸이 뻣뻣한 사람은 팽팽해진 근육 때문에 얼굴이 터질 듯 붉어지거나 앓는 소리를 낼 수 있다. 옆구리와 흉부를 충분히 늘려준다면 한결 부드럽게 낙타 자세를 완성할 수 있을 것이다.

남자들의 난관

척추를 젖히는 것에서 어려움을 느낄 수 있다. 척추를 부드럽게 움직이려면 허벅지와 신체 측면의 유연성을 길러야 한다. 또한 낙타 자세의 기반인 하체에도 충분한 힘이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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